나이트 레인져가 커버를 수를 놓았던 영기타 1986년 2월호,,,
85년도 도켄 공연도 있고,,
조지린치 성님의 저 부시시 머리,, 이것도 겁나 멋졌다,
비비안 캠블 성님의 저 샤벨 기타가 무진장 갖고 싶다.
요즘 자라는 아이들은 테잎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
당시에 테잎이 모범 연주가 되어서 팔렸던 기타레슨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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