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부터 앰프헤드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정작 스피커없이 놀고 있으니 허전했더랬지요...

그래서 스피커를 계속 검색하면서,,,   이넘을 주문한게 오늘 왔습니다.

 

 

악기 뿐만이 아니라,, 새제품 집에 들일때,,  박스 열때가 가장 기쁜순간임,,

 

오웃 생각보다 고급스러운데,,

 

 

뷰게라 스피커와의 첫대면,,

 

1주일 고민끝에 이넘으로 고른이유는 몇개있습니다.

1. 그렇게 비싸지 않은점

2. 160와트의 여유

3. 4옴/8옴/16옴 전환가능에 스트레오와 모노전환 가능..  다양성??이라고 해야하나

 

기대했던 깔맞춤 순간으로,,,

 

 

옆방에 놓여져 있는 앰프헤드들,, 한번 깔맞춤 시도하니,, 얘네들도 깔맞춤 해주고 싶다는 욕망이 생김,,,

이제부터 또 구글링 하게 생겼네,,, 구리구리모델들이사 당시에 나온 캐비를 어디서 구할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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