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플레이어에서 들을때 뭐 그날의 기분을 생각해서 선곡해서 듣지 않는 편이지만

오늘은 이곡을 선곡해 보았다.  올해 한해 그냥 입가가 씨익 하게 올라갈수 있으면 좋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