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레슬러 입장 테마앨범들을 그리 즐겨듣는 편은 아니지만 이앨범은 당시에 잉이맘스틴이 파워앤 글로리라는 곡을
제공하였기에 유명해서 듣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잉베이 맘스틴이 제공한 곡보다 도그파이트라는 밴드가 제공했던 곡들이 더 마음에 들어서 즐겨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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