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지오의 세번째 앨범인데, 가장 헤비하면서 다크한 앨범이라 칭하고 싶다
순전히 스테판 포르테의 기타연주때문에 듣게되었는데 요즘 활동은 하고 있나 모르겠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CK WAKEMAN & TONY FERNANDEZ: ZODIAQUE (0) | 2023.12.02 |
---|---|
石原"SHARA"愼一郎 Je T'aime (1) | 2023.11.25 |
EDEN'S CURSE - Trinity (1) | 2023.11.25 |
SUN CAGED (0) | 2023.11.25 |
SLOWDIVE-Original album classics (0) | 202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