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생각하기에 일본에서 실력에 비해서 과소평가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가 바로 

어스쉐이커의 기타리스트가 아닌가 생각한다.   솔직히 하이테크니션보다 멜로디를 위주로한 연주자이기에

저평가 받는게 하나의 이유일지 모르겠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Wakeman with wakeman  (0) 2023.12.02
RICK WAKEMAN & TONY FERNANDEZ: ZODIAQUE  (0) 2023.12.02
Adagio - Dominate  (1) 2023.11.25
EDEN'S CURSE - Trinity  (1) 2023.11.25
SUN CAGED  (0) 2023.1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