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Reloj-Hombre de Hoy

아르헨티나 장수 헤비메탈 밴드 El Reloj의 1999년도 앨범.
El Reloj의 결성은 1973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결성하게된다.
또한 그들은 1983년도 까지 앨범을 3장 발매하지만 밴드의 이유로 10년이 넘는
침체기를 겪고 90년대 중기에 들어서 그들이 부활하기 시작한다.

부활한후 들려주는 그들의 사운드는 약간 초기의 사운드및 헤비메탈 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굵은 리프로 리스너들에게 다시 찾아왔다.

본 앨범에 대해서 자켓을 다시 보고 있노라면 일본어로 그들의 밴드명이 써있는것을
발견할수 있어서 본인에게는 재미있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