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에서 주문을 하고 2주가 지나서 오늘 도착한 닐자자의 기타레슨 디비디이다.

솔직히 닐자자의 인기는 예전만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난  닐자자를 좋아했고,,지금도 좋아한다.


멜로디컬과 테크니컬을 겸비한 기타리스트인지만,,, 이 기타리스트는 그 테크니컬함을 

남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반드시 음악적으로 필요할때만 골라쓰는 기타리스트이다.


오늘 부터 천천히 이거나 보면서 다시 기타나 연주해보자,,,


닐자자의 1993년도에 나온 데뷔앨범인데,,,

이건 일본반에 해당한다.  일본반은 자켓디자인이 틀리다.

닐자자도 요즘 다시 땡겨서 듣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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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TE FIORLETTA는 이탈리아 출신의 기타리스트에 해당한다.
이 앨번은 그의 4번째 앨범에 해당하며, 본 블로그에 그의 앨범이 몇번 소개를 했던 기억이 난다,
안했었나??? 모르겠슴...

뭐 아무튼 본인처럼 기타 연주곡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아할만한 앨범인데,,
본 앨범은 가장 본인에게 따끈한 앨범에 해당한다.

이 앨범에 2번째 트랙에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닐자자가 게스트로 솔로를 쳐주기는 하는데..
그거 자세히 들어 보면 마스터링의 차이라고 해야 할지,, 기타톤의 차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확 차이가 느껴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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