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에서 주문을 하고 2주가 지나서 오늘 도착한 닐자자의 기타레슨 디비디이다.

솔직히 닐자자의 인기는 예전만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난  닐자자를 좋아했고,,지금도 좋아한다.


멜로디컬과 테크니컬을 겸비한 기타리스트인지만,,, 이 기타리스트는 그 테크니컬함을 

남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반드시 음악적으로 필요할때만 골라쓰는 기타리스트이다.


오늘 부터 천천히 이거나 보면서 다시 기타나 연주해보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