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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의 1집앨범에 해당한다.
당시 욘란데 빠져서 구입했었는데,,, 아마도 2집의 힐더 월드를 먼저 듣고 이앨범을 나중에
역순으로 구입하게 되었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별로였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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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전 발매가 되었었던 앤썸의 베스트 앨범,그래험 보넷의 보컬이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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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도 발매된 앤썸의 헌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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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위보다 더 윙위다운 카츠 오다상의 밴드,,, 아크 스톰..
솔직히 본인은 아크스톰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싫어할 이유도 없다
그런데 콘체르토 문의 비해서 이렇다할 개성이 없지 않은가?
기타 잘 치는것은 누가 들어 봐도 알지한 자신만의 개성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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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 라히오가 있고 여성 보컬인 킴벌리가 있는 앨범인데..

이 앨범 왜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팔거나 그냥 아는분들한테 다 줬어야 하는 앨범인데.,,
당시에 아마도 알렉시 라히오 기타에 필을 꽃혀 있을때 마구잡이로 사놨던 앨범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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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래도 그냥 가지고 있는 음반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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