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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헝가리 기타리스트 타마스 자커리스의 앨범3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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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스의 두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guitar tale"이라는 앨범입니다. 총 16곡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락 발라드, 8비트 락등 다양한 음악이 녹아 있는 기타 연주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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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스의 3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dream lake"라는 앨범인데 이앨범은 연주 앨범이

아닌 밴드로 구성된 앨범으로써 그만의 독특한 속주가 여기 저기서 느낄수 있는 앨범

입니다. 전작보다는 개인 적인 취향에서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강력추천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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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번째 앨범은 "the loner"라는 앨범타이틀인데, 이 앨범의 특성은 다른 유명 뮤지션의

곡을 몇가지 자신의 스타일? 연주하여서 녹음된 곡이 있습니다.

게리무어,조새트리아,마이클 쉥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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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만 되면 M방송국에서 방영되었던 "주말의 명화" (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디오도 보급되기전 어릴적,, 유일하게 영화 보기를 기대했던 프로중에 하나였지요..

주말의 명화의 시그널뮤직으로 사용되었던 엑소더스의 테마...

일본 명기타리스트 히지카타타카유키의 세번째 솔로작에서 한곡 들어 봅니다...

土方隆行- full moon 2001


  1,Eclipse
  2,Lunatic Highway
  3,Tell Me A Bedtime Story
  4,Mrs.Robinson
  5,Living For The City
  6,Speed Star
  7,Road
  8,Sailing
  9,栄光への脱出(THEME FROM EXODUS)



10,Full Moon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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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ment of Impact" [instrumental] (3:35)
2. "Until the Bitter End" [instrumental] (4:11)
3. "Calling on Vengeance" (4:14)
4. "Kingdom for Ransom" (4:07)
5. "Symphony #40" [instrumental] (3:59)
6. "Victim's Paradise" (5:17)
7. "Opus Lix" [instrumental] ( 4:52)
8. "The King" (4:38)
9. "Towers of Babylon" (4:28)
10. "The Fire Within" [instrumental] (4:48)
11. "Destiny's Call" [instrumental] (5:27)



15살때 티브이에서 잉베이말름스틴  본후 충격을 받아 기타를 시작한 Rick Renstrom .  
16살때 AKRON라는 음악학교에 입학하여 클래식기타를 공부하면서 CHINE BLUE,BASTELLE,METAL WOLF,WICKED WAYS등의 밴드에서 플레이
하고 
1996년,CFMA라는 기타 콘테스트에서 베스트 리드기타리스트를 수상,
1998년에는  A.R.S라는 콘테스트에서 우승,2000년에는 네덜란드의 메탈
어워드 에서 베스트 기타리스트로써 명성을 확고히시켰다.

그런 그가 세계의 주목을 받게한 계기는 MP3.com에 자신의 음원을 업로드 하고나서 부터였다고 한다.

그후 계속 업로드 되는 곡들이 높은 수치의 랭킹및 5만번이상의 다운로드 회수를 기록하게 하여 MASCOT RECORD레이블과 계약이 성립, 그의 역사적인 첫번째 솔로앨범인 본작품 「UNTIL THE BITTER END」가 2003년 세상에 빛을 바라게 되었다.
또한 ROB ROCK 2003년도 앨범 EYES OF ETERNITY에서도 게스트로써 참가하여 라이브 무대에서도 서포트하는 그의 모습을 팬들에게 다가갈수있었다.

자신의 핸드캡을 뛰어넘는 정상인의 몇배이상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앨범을 감상해 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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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 Polak   -   Electric Guitar, Acoustic Guitar, Bass, Voice, Keyboards, Piano, Arrangement,
Production, Mixing
Peter Schonbauer   -   Bass, Fretless Bass
Florian Holoubeck   -   Drums, Percussion
Thomas Lang   -   Drums
Metin Meto   -   Percussion
Bernd Fuxa   -   Bass
Stefan Jungmair   -   Saxophone
Hati Moser   -   Mixing, Mastering
Tom Magyar   -   Mixing, Mastering


05:17  Panic Room 
 
03:49  Girlfriends 
 
04:21  Dreamscapes  
 
03:39  Spanish Romance 
 
03:49  Quicksilver 
 
04:31  Slowgold  


 
03:25  Joyride 
 
02:31  Contrapunctus III 
 
03:48  4 A.M. 
 
05:36  Shadowdance 
 
03:00  Ground Zero 
 
03:52  Straight Ahead 
 
04:18  Sometimes I Still Miss You 


 

오스트리아 출신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Milan Polak의 두번째 연주앨범에 해당하는
Dreamscapes.
본 앨범에서는 그가 인터뷰를 통해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장 대중적 음악을 의도로

만들어진 곡들이 많으며 그만큼 친숙한 멜로디를 그만의 색으로 물들이는 앨범이라고

생각이 된다. 하드락과 퓨전,클래식,재즈,플라멩고의 등의 여러 장르를 진정 한사람이

연주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카멜레온의 색변화처럼 자유롭게 넘나들며

모든장르가 융합된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부정적인 견해로 보면 타인의 음악적인 기타 톤을 그대로 배껴다 사용한 흔적마저

조금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인간의 귀는 역시 자신과 친숙한 성질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한번 들은 멜로디보단 여러 번 들어본 멜로디에 호감을 갖는 원리.
하지만 앨범 자체를 이렇게 대중적으로 완성도 있게 10명 듣는다면 과반수이상 좋은
평을 가지게 하는 이유는 그의 앨범 완성도의 목표를 대중적인 기반이라고 둔 것

에서만으로 볼수 없을 것 같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추측이건데…Milan polak의
자라온 환경을 보면Korea, Kenya, Saudi-Arabia, Germany, Singapore, Italy & U.S.A등의 여러 나라에서
성장해 왔다고 언급하고 있다..

어린시절 여러나라의 관습 및 문화의 다양성을 몸으로 느꼇기 때문에 이러한 전개의

앨범이 완성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그럼 몇곡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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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 Jarzombek   -   Guitars, Bass, Programming, Production, Engineering, Mixing, Graphics, Photography


00:07  Wait A Second 
 
01:42  A Headache And A Six-Fourth 
 
01:20  I've Got The Runs 
 
00:42  Spelling Bee 
 
00:58  911 
 
01:19  Melodramatic Chromatic 
 
00:44  To B Or Not To B 
 
02:09  Dramatic Chromatic  


 
00:55  Frank Can Get Drunk And Eat Beer 
 
01:57  Battle Of The Hands 
 
00:49  About Face 
 
01:56  Having Second Thoughts 
 
00:04  Two-Face 
 
00:49  7 Up 
 
01:36  Sabbatic Chromatic 
 
00:15  207.222.200.112 
 
00:15  Grizzly Bears Don't Fly Airplanes 
 
02:46  Snuff 
 
01:29  Sex With Squeakie 
 
02:38  Two Thirds Of Satan 
 
01:03  At The 7-11 
 
00:56  On Second Thought 
 
00:20  The Whole Truth, Nothing But... 
 
00:52  Sick, Dirty, Sick 
 
00:42  Minor Yours 
 
00:57  Minor Else? 
 
00:04  Give Me A Break 
 
01:21  Yum Yum Tree 
 
01:16  At The Stop-N-Go 
 
01:09  On A Scale From 1 To 10 
 
00:41  Static Chromatic 
 
00:39  Rigidude 
 
01:24  Erratic Chromatic 


 
00:14  Watchtower 
 
00:42  Back And Forth 
 
00:08  Dimented 
 
01:10  1st And 10 
 
01:23  Gimme 5 
 
01:12  In The Name Of Ron 
 
00:48  I've Got The Runs Again 
 
00:53  Tri, Tri Again 
 
01:18  9 To 5 
 
00:59  I've Got The Runs Really Bad 
 
00:04  Gee! 
 
00:15  I'll Be Back...
 



前WATCHTOWER에서 現SPESTIK INK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Ron Jarzomb의
두번째 솔로앨범인  Solitarily Speaking of Theoretical Confinement .
일단 곡의 리스트를 보시면 놀랄만한 사항이 곡의 리스트가 무려 40곡이

넘는다는점..
하지만 곡들이 초단위의 곡들도 있고 몇 개의 곡들을 연결로 들어야 하나의 곡처럼
느껴지는 곡들로 포진한 앨범입니다.
변박자, 속주,재즈,까지 앨범에 다양하게 포진하여 있어서 시종일관 같은 맛만

보여주는 재미없는 아니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앨범.
곡의 러닝타임이 너무 짧아서 어떻게 보면 기타 교재와 같은 짧은 샘플들로만

이루어진 앨범 같은 인상도 남습니다.
그럼 몇곡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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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Angelo Batio
  -   Lead Guitar, All Rhythm Guitars, Keyboards, Production, Arrangements
Mark Tremonti
  -   Guitar Solo on "Burn"
Bill Peck
  -   Guitar Solo on "Zeppelin Forever"
Doug Marks
  -   Guitar Solo on "Zeppelin Forever"
Stuart Bull
  -   Guitar Solo and Jamming on "All Along The Watchtower"
Rudy Sarzo
  -   Bass on "Tribute To Randy"
William Kopecky
  -   5 String Bass, Fretless Bass
Bobby Rock
  -   Drums


1.Burn -DEEP PURPLE-
2. Tribute to Randy -Blizzard of Ozz-


3. Zeppelin Forever -Led Zeppelin-


4. Hands Without Shadows
5. Wherever I May Roam -Metallica-
6. Dream On -Aerosmith-
7. Pray On, Prey
8. All Along the Watchtower -Bob Dylan[Inspired by Jimi Hendrix]-


Michael Angelo Batio의 2005년도 해당하는 앨범Hands Without Shadows.
그림자가 없을정도로  빠른손을 앨범명으로 의미하는데… 왜 갑자기 중국권법
무영각이라는 단어가 머리를 스치는지…  그럼 이것도 한자로 표기하면 무영수가
되겠군요..
각설하고 앨범의 대한 감상은 리스트에서 확인할수 있듯이 자신의 선배뮤지션들에
대한 그의 트리뷰트형식의 앨범형식입니다.
본인이 그를 처음안 것은 앨범이 아니라 레슨비디오를 통해서 처음보았는데 4개의
기타넥으로 손이 안보일정도의 서커스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이던 마이클안젤로..
하지만 이 마이클 안젤로는 자신의 초절의 테크닉이라는 후광에 가려 자신의 위치를
조금 깍아먹었다고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제 마이클안젤로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모두 4개의 넥으로 구성된 전투기 비슷한
딘기타가 떠오르실텐데.. 눈을 감고 들을땐 초일류의 감성을 지닌 플레이어지만

워낙 시각전 효과가 큰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 음악보다 시각적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버립니다.


그럼 몇곡 감상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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