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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zio Leo   -   Guitars, Production, Mixing, Programming
Danilo Citriniti   -   Engineering
Federico Spotti   -   Photography
Mike Varney   -   Executive Production



                         기타인스트루먼트의 명문 Shrapnel계열의 Tone Center에서 발매된 이탈리아

                                        기타리스트Fabrizio Leo의 데뷔앨범 Cutaway.

1. Total Eclipse


2. Metal Bragalini
3. Yeah Vinnie!
4. Chat
5. Mai Dire Blues
6. Romilda
7. Lonely But Not Forever
8. Autoregistrazionecerebrale
9. Sabrina's Black Glasses


10. Cyborg in Love
11. Cutaway
12. Black Man
13. Giorgi House
14. Illusion
15. Depression



앨범의 사운드적인 인상은 Vinnie moore와 Greg howe를 합해놓은듯한 인상이 짙습니다.

앨범에 첫곡부터 흘러나오는 퓨전스런 사운드를 시작으로하여 15번트랙인 저와

가장 연관이 깊은 단어인 디프레션(우울)까지 아주 깔끔하다는 인상이 가져다 주고있는 앨범이며  실제로 그는 비니무어의  받아서 Yeah Vinnie라는곡을  vinnie moore스타일로 연주하여 바치고 있습니다. 플레이도 상당히 안정적이어서 이미 해외의 유수사이트

에서는 대형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부여받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완전한 신인이 아니며 스튜디오등에서  세션맨으로써 활동을 해온 경력파

뮤지션입니다.  세션맨으로 활동으로 칼박의 리듬과 깔끔함이 배워나오는 앨범이라고

느껴지네요.
그럼 몇곡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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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Rizzo-Colossal Myopia 2006


Marc Rizzo   -   Acoustic and Electric Guitars, Bass, Production
Ben Wright   -   Bass
Roger Vasquez   -   Percussion
Teddy Gibbons   -   Drums
Dennis Kimak   -   Guest Guitar Solo on "Isosceles"
Marek Neimec   -   Guest Guitar Solo on "Colossal Myopia"
Kathie Rizzo   -   Zills on "Chupacabra"
Adam Hornyak   -   Production, Engineering, Mixing
Tim Gennert   -   Mastering
Chris Marksbury   -   Photography
Dave Stephens   -   Package Design, Graphics
Mike Varney   -   Executive Production


1.Kilocycle Interval

2. Introspection Of An Introvert
3. Remember The Future
4. Colossal Myopia


5. Infinity
6. S.P.Q.R
7. Synapse
8. Pantheistic Utopia
9. Isosceles
10.The Pinata Hits Back
11.Chupacabra
12.Milagro



Soulfly/(前 Ill Nino)의 기타리스트인 Marc Rizzo의 솔로 데뷔앨범인 Colossal Myopia.
이앨범도 Shrapnel Records에서 데뷔앨범이 나왔습니다.
이 앨범의 가장큰 특징은 지금까지 그가 보여주지 않았던 테크니컬적인
플레이와 플라맹고
스타일곡이 있다는 점인데.. 앨범명이기도한Colossal
Myopia에서는 테크니컬적인 곡을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어서 왜 이곡을 앨범명을
했는지 가늠하게  합니다.
아마도 그의 첫 솔로앨범이기에 정말로 그가 해보고 싶었던 아니 들려주고 싶었던
곡의
분위기가 바로 이런것이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메틀을 좋아하시면서 스패니쉬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적 앨범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몇곡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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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  Intro I  

04:16  K2  
04:30  10 Metros  
04:19  ReySatan  
05:03  Supernova 
06:31  Habla Janus 
05:16  Cronopolis  
05:00  2050  

05:11  Tangenterock  
03:06  El Lagarto  
04:34  Archipielagos 
 




칠레 출신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의ALEJANDRO SILVA의 첫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본작품 Alejandro Silva I. 두번째 앨범에서는 플레이 자체에 안정감이 있어서
첫번째 앨범도 그러한 성향이라고 예상했지만 앨범을 플레이에 걸친순간 첫번째와
두번째 앨범은 다르다는 인상이...
첫곡인 인트로에 프리솔로부터 전개가 좋은 멋진  스윕피킹과 속주의 프레이즈

연발로 듣는 이를 놀라게 할뿐이다

그가 보여주는 사운드 스타일은 VINNIE MOORE,MICHAEL ANGELO등과 같은 노선이며
빈틈없이 계산된 연주를 해내는 타입의 플레이어 속한다.
앨범전체가 네오클레식 성향의 속주위주의 곡들만이 아닌 미드템포의 곡들도 포진하여
있어서 다양하게 그의 음악을 선보이려 했던것 같은 인상이..
JASON BECKER에게 바치는 곡도 있고 이미  Marty Friedman, Joe Satriani, Steve Vai,
Billy Sheehan등과 함께 공연(칠레 G3투어)을 가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구 1500만명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칠레 대표급 선수의 반열에 올라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럼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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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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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Hernando- Guitars
Mike Terrana- Drums
Alvaro Tenorio- Bass
Victor Díez- Keyboards
Pepe Bao –bass on tracks 3,8,9
William Stravato- guest guitar solo on track 8

1-Into the black
2-Truer than ever

3-Duelling waters


4-Sacred ground
5-Now
6-The souls of the world PT 1
7-The souls of the world PT2 (The awakening)
8-Sci-Fi to reality
9-Men and machines
10-Out of the sun (yes,the Joey Tafolla´s song covered!)
11-Embrujo

-Bonus Video Track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만 하고 갈까 하다가... 요즘들어 인기를 더해가는

TONY HERNANDO의 음악을 듣던중 쓰게 되었다.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가진 그이기에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 그래도 간단한 인포를 적으면 스페인 대표급 기타리스트로써 또 조이타폴라의

제자로써도 알려져 있다. 더욱이 리치코첸및 앤디티몬스와도 친분이 있어 음악적

교류에도 힘써가고 있는 뮤지션... 이 앨범에서는 MIKE TERRANA가 드럼을

쳐주고 있기에... 앨범의 가치가 더 높아졌다는 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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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Y FAVORITE THINGS / 松本孝弘 (映画:サウンド・オブ・ミュージック)

탁 마츠모토

 

2. OVER THE RAINBOW / 春畑道哉 (映画:オズの魔法使い)

3. NEW CINEMA PARADISE / 大賀好修 (映画:ニュー・シネマ・パラダイス)
오가 요시노부

 

4. MOON RIVER / 増崎孝司 (映画:ティファニーで朝食を)
5. THE GODFATHER (Waltz~Love Theme) / 松本孝弘 (映画:ゴッドファーザー)
6. ENTER THE DRAGON THEME / 松本孝弘 (映画:燃えよドラゴン)

7.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春畑道哉 (映画:戦場のメリークリスマス)

하루하타미치야


8. MISSION IMPOSSIBLE THEME / 増崎孝司 (映画:ミッション:インポッシブル)
9. TOP GUN ANTHEM / 大賀好修 (映画:トップ・ガン)
10. SCARBOROUGH FAIR / CANTICLE / 増崎孝司 (映画:卒業)
11. EMMANUELLE THEME / 春畑道哉 (映画:エマニエル夫人)
12. WHEN YOU WISH UPON A STAR / 大賀好修 (映画:ピノキオ)
13. THE MAGNIFICENT FOUR / 松本孝弘・春畑道哉・大賀好修・増崎孝司 (オリジナル楽曲)


일본도 어제 굉장히 추워지다가 오늘은 다시 또 따듯해 졌군요.

이런날 무엇을 들을까.. 생각하다 꺼내 들은 앨범. 바로 본 앨범입니다.

이 음반은 일본에서 구입한게 아니라 한국에 있을때 작년에 구입한 앨범이죠.

커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커버가 어디서 본듯한 오션스 일레븐이란 영화가 생각

나는 군요.) 영화음악을 일본 기타리스트 4명이 각자 편곡 연주한 앨범입니다.

참가 멤버로는 B'z의 tak상 Tube의 하루하타 미치야, Dimention의 타카시 마쓰자키,

00M의 오우가 요시노부가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추천곡 몇곡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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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 MATSUMOTO 너무나 유명하고 너무 커버린 B'z

91년도 본인이 처음 B'z를 접할때 국내에서 아는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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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로 유명한 HARUHATA MICHIYA

기타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카피에 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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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SHI MASUZAKI 디멘션으로 국내에도 친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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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M밴드에 속한 YOSHINOBU OGA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은 ZARD를 생각해

주세요, ZARD의 최신곡도 세션한 경력 넘치는 뮤지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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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1. Audio Exotica
  2. Touch Tones
  3. Plastic
  4. Wax
  5. Bitter
  6. Gardens Of Stone
  7. Puzzle Box
  8. Later Than You Think
  9. Circumstance
  10. Can't Find The Words
  11. Blurry Wet Letter
  12. Lurking In The Shadows

11년만에 선보인 그의 3집 앨범 PLASTIC


솔직히 본인의 기억속에 조이타폴라의 기억은 겊 표지가 색이 바랜 테잎처럼

낡은 기억처럼 존재하였다.

아니 존재라는 말보다는 이미 기억속에 사라져 버린 기타리스트에 가까워

졌는지도 모른다.


갑자기 집에 있던 낡은 테잎의 조이타폴라의 음반을 보면서 그의 근황이 너무

궁금하게 되어 홈페이지를 찾아보았으나 홈페이지는 공사중이라는 표시가 있고

그의 말쑥한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수가 있었다. 최근에는 음반을 발표 했을까?

라는 의구심으로 여러 사이트를 찾아 보니 벌써 2001년도에 이 3집 앨범이 발매가

되었었다.


전작에 비해서 많이 변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주를 유지하면서도 훵키나

그루브감에 신경을 더 많이 쓴 앨범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JOEY TAFOLLA의 부활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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