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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 Polak   -   Electric Guitar, Acoustic Guitar, Bass, Voice, Keyboards, Piano, Arrangement,
Production, Mixing
Peter Schonbauer   -   Bass, Fretless Bass
Florian Holoubeck   -   Drums, Percussion
Thomas Lang   -   Drums
Metin Meto   -   Percussion
Bernd Fuxa   -   Bass
Stefan Jungmair   -   Saxophone
Hati Moser   -   Mixing, Mastering
Tom Magyar   -   Mixing, Mastering


05:17  Panic Room 
 
03:49  Girlfriends 
 
04:21  Dreamscapes  
 
03:39  Spanish Romance 
 
03:49  Quicksilver 
 
04:31  Slowgold  


 
03:25  Joyride 
 
02:31  Contrapunctus III 
 
03:48  4 A.M. 
 
05:36  Shadowdance 
 
03:00  Ground Zero 
 
03:52  Straight Ahead 
 
04:18  Sometimes I Still Miss You 


 

오스트리아 출신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Milan Polak의 두번째 연주앨범에 해당하는
Dreamscapes.
본 앨범에서는 그가 인터뷰를 통해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장 대중적 음악을 의도로

만들어진 곡들이 많으며 그만큼 친숙한 멜로디를 그만의 색으로 물들이는 앨범이라고

생각이 된다. 하드락과 퓨전,클래식,재즈,플라멩고의 등의 여러 장르를 진정 한사람이

연주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카멜레온의 색변화처럼 자유롭게 넘나들며

모든장르가 융합된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부정적인 견해로 보면 타인의 음악적인 기타 톤을 그대로 배껴다 사용한 흔적마저

조금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인간의 귀는 역시 자신과 친숙한 성질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한번 들은 멜로디보단 여러 번 들어본 멜로디에 호감을 갖는 원리.
하지만 앨범 자체를 이렇게 대중적으로 완성도 있게 10명 듣는다면 과반수이상 좋은
평을 가지게 하는 이유는 그의 앨범 완성도의 목표를 대중적인 기반이라고 둔 것

에서만으로 볼수 없을 것 같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추측이건데…Milan polak의
자라온 환경을 보면Korea, Kenya, Saudi-Arabia, Germany, Singapore, Italy & U.S.A등의 여러 나라에서
성장해 왔다고 언급하고 있다..

어린시절 여러나라의 관습 및 문화의 다양성을 몸으로 느꼇기 때문에 이러한 전개의

앨범이 완성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그럼 몇곡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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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 Jarzombek   -   Guitars, Bass, Programming, Production, Engineering, Mixing, Graphics, Photography


00:07  Wait A Second 
 
01:42  A Headache And A Six-Fourth 
 
01:20  I've Got The Runs 
 
00:42  Spelling Bee 
 
00:58  911 
 
01:19  Melodramatic Chromatic 
 
00:44  To B Or Not To B 
 
02:09  Dramatic Chromatic  


 
00:55  Frank Can Get Drunk And Eat Beer 
 
01:57  Battle Of The Hands 
 
00:49  About Face 
 
01:56  Having Second Thoughts 
 
00:04  Two-Face 
 
00:49  7 Up 
 
01:36  Sabbatic Chromatic 
 
00:15  207.222.200.112 
 
00:15  Grizzly Bears Don't Fly Airplanes 
 
02:46  Snuff 
 
01:29  Sex With Squeakie 
 
02:38  Two Thirds Of Satan 
 
01:03  At The 7-11 
 
00:56  On Second Thought 
 
00:20  The Whole Truth, Nothing But... 
 
00:52  Sick, Dirty, Sick 
 
00:42  Minor Yours 
 
00:57  Minor Else? 
 
00:04  Give Me A Break 
 
01:21  Yum Yum Tree 
 
01:16  At The Stop-N-Go 
 
01:09  On A Scale From 1 To 10 
 
00:41  Static Chromatic 
 
00:39  Rigidude 
 
01:24  Erratic Chromatic 


 
00:14  Watchtower 
 
00:42  Back And Forth 
 
00:08  Dimented 
 
01:10  1st And 10 
 
01:23  Gimme 5 
 
01:12  In The Name Of Ron 
 
00:48  I've Got The Runs Again 
 
00:53  Tri, Tri Again 
 
01:18  9 To 5 
 
00:59  I've Got The Runs Really Bad 
 
00:04  Gee! 
 
00:15  I'll Be Back...
 



前WATCHTOWER에서 現SPESTIK INK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Ron Jarzomb의
두번째 솔로앨범인  Solitarily Speaking of Theoretical Confinement .
일단 곡의 리스트를 보시면 놀랄만한 사항이 곡의 리스트가 무려 40곡이

넘는다는점..
하지만 곡들이 초단위의 곡들도 있고 몇 개의 곡들을 연결로 들어야 하나의 곡처럼
느껴지는 곡들로 포진한 앨범입니다.
변박자, 속주,재즈,까지 앨범에 다양하게 포진하여 있어서 시종일관 같은 맛만

보여주는 재미없는 아니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앨범.
곡의 러닝타임이 너무 짧아서 어떻게 보면 기타 교재와 같은 짧은 샘플들로만

이루어진 앨범 같은 인상도 남습니다.
그럼 몇곡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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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Angelo Batio
  -   Lead Guitar, All Rhythm Guitars, Keyboards, Production, Arrangements
Mark Tremonti
  -   Guitar Solo on "Burn"
Bill Peck
  -   Guitar Solo on "Zeppelin Forever"
Doug Marks
  -   Guitar Solo on "Zeppelin Forever"
Stuart Bull
  -   Guitar Solo and Jamming on "All Along The Watchtower"
Rudy Sarzo
  -   Bass on "Tribute To Randy"
William Kopecky
  -   5 String Bass, Fretless Bass
Bobby Rock
  -   Drums


1.Burn -DEEP PURPLE-
2. Tribute to Randy -Blizzard of Ozz-


3. Zeppelin Forever -Led Zeppelin-


4. Hands Without Shadows
5. Wherever I May Roam -Metallica-
6. Dream On -Aerosmith-
7. Pray On, Prey
8. All Along the Watchtower -Bob Dylan[Inspired by Jimi Hendrix]-


Michael Angelo Batio의 2005년도 해당하는 앨범Hands Without Shadows.
그림자가 없을정도로  빠른손을 앨범명으로 의미하는데… 왜 갑자기 중국권법
무영각이라는 단어가 머리를 스치는지…  그럼 이것도 한자로 표기하면 무영수가
되겠군요..
각설하고 앨범의 대한 감상은 리스트에서 확인할수 있듯이 자신의 선배뮤지션들에
대한 그의 트리뷰트형식의 앨범형식입니다.
본인이 그를 처음안 것은 앨범이 아니라 레슨비디오를 통해서 처음보았는데 4개의
기타넥으로 손이 안보일정도의 서커스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이던 마이클안젤로..
하지만 이 마이클 안젤로는 자신의 초절의 테크닉이라는 후광에 가려 자신의 위치를
조금 깍아먹었다고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제 마이클안젤로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모두 4개의 넥으로 구성된 전투기 비슷한
딘기타가 떠오르실텐데.. 눈을 감고 들을땐 초일류의 감성을 지닌 플레이어지만

워낙 시각전 효과가 큰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 음악보다 시각적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버립니다.


그럼 몇곡 감상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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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zio Leo   -   Guitars, Production, Mixing, Programming
Danilo Citriniti   -   Engineering
Federico Spotti   -   Photography
Mike Varney   -   Executive Production



                         기타인스트루먼트의 명문 Shrapnel계열의 Tone Center에서 발매된 이탈리아

                                        기타리스트Fabrizio Leo의 데뷔앨범 Cutaway.

1. Total Eclipse


2. Metal Bragalini
3. Yeah Vinnie!
4. Chat
5. Mai Dire Blues
6. Romilda
7. Lonely But Not Forever
8. Autoregistrazionecerebrale
9. Sabrina's Black Glasses


10. Cyborg in Love
11. Cutaway
12. Black Man
13. Giorgi House
14. Illusion
15. Depression



앨범의 사운드적인 인상은 Vinnie moore와 Greg howe를 합해놓은듯한 인상이 짙습니다.

앨범에 첫곡부터 흘러나오는 퓨전스런 사운드를 시작으로하여 15번트랙인 저와

가장 연관이 깊은 단어인 디프레션(우울)까지 아주 깔끔하다는 인상이 가져다 주고있는 앨범이며  실제로 그는 비니무어의  받아서 Yeah Vinnie라는곡을  vinnie moore스타일로 연주하여 바치고 있습니다. 플레이도 상당히 안정적이어서 이미 해외의 유수사이트

에서는 대형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부여받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완전한 신인이 아니며 스튜디오등에서  세션맨으로써 활동을 해온 경력파

뮤지션입니다.  세션맨으로 활동으로 칼박의 리듬과 깔끔함이 배워나오는 앨범이라고

느껴지네요.
그럼 몇곡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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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Rizzo-Colossal Myopia 2006


Marc Rizzo   -   Acoustic and Electric Guitars, Bass, Production
Ben Wright   -   Bass
Roger Vasquez   -   Percussion
Teddy Gibbons   -   Drums
Dennis Kimak   -   Guest Guitar Solo on "Isosceles"
Marek Neimec   -   Guest Guitar Solo on "Colossal Myopia"
Kathie Rizzo   -   Zills on "Chupacabra"
Adam Hornyak   -   Production, Engineering, Mixing
Tim Gennert   -   Mastering
Chris Marksbury   -   Photography
Dave Stephens   -   Package Design, Graphics
Mike Varney   -   Executive Production


1.Kilocycle Interval

2. Introspection Of An Introvert
3. Remember The Future
4. Colossal Myopia


5. Infinity
6. S.P.Q.R
7. Synapse
8. Pantheistic Utopia
9. Isosceles
10.The Pinata Hits Back
11.Chupacabra
12.Milagro



Soulfly/(前 Ill Nino)의 기타리스트인 Marc Rizzo의 솔로 데뷔앨범인 Colossal Myopia.
이앨범도 Shrapnel Records에서 데뷔앨범이 나왔습니다.
이 앨범의 가장큰 특징은 지금까지 그가 보여주지 않았던 테크니컬적인
플레이와 플라맹고
스타일곡이 있다는 점인데.. 앨범명이기도한Colossal
Myopia에서는 테크니컬적인 곡을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어서 왜 이곡을 앨범명을
했는지 가늠하게  합니다.
아마도 그의 첫 솔로앨범이기에 정말로 그가 해보고 싶었던 아니 들려주고 싶었던
곡의
분위기가 바로 이런것이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메틀을 좋아하시면서 스패니쉬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적 앨범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몇곡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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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  Intro I  

04:16  K2  
04:30  10 Metros  
04:19  ReySatan  
05:03  Supernova 
06:31  Habla Janus 
05:16  Cronopolis  
05:00  2050  

05:11  Tangenterock  
03:06  El Lagarto  
04:34  Archipielagos 
 




칠레 출신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의ALEJANDRO SILVA의 첫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본작품 Alejandro Silva I. 두번째 앨범에서는 플레이 자체에 안정감이 있어서
첫번째 앨범도 그러한 성향이라고 예상했지만 앨범을 플레이에 걸친순간 첫번째와
두번째 앨범은 다르다는 인상이...
첫곡인 인트로에 프리솔로부터 전개가 좋은 멋진  스윕피킹과 속주의 프레이즈

연발로 듣는 이를 놀라게 할뿐이다

그가 보여주는 사운드 스타일은 VINNIE MOORE,MICHAEL ANGELO등과 같은 노선이며
빈틈없이 계산된 연주를 해내는 타입의 플레이어 속한다.
앨범전체가 네오클레식 성향의 속주위주의 곡들만이 아닌 미드템포의 곡들도 포진하여
있어서 다양하게 그의 음악을 선보이려 했던것 같은 인상이..
JASON BECKER에게 바치는 곡도 있고 이미  Marty Friedman, Joe Satriani, Steve Vai,
Billy Sheehan등과 함께 공연(칠레 G3투어)을 가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구 1500만명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칠레 대표급 선수의 반열에 올라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럼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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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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