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VIRTUOSO(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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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 SCHILIRO-White Lady 1993
01 Corrida 04:57 02 Love in her Eyes 05:21 03 French Blues 04:37 04 The Storm 03:10 05 White Lady 05:30 06 Hymne (United Europe) 05:23 07 Last Encounters 04:04 08 1001 Nights 06:30 09 Summer of '89 이 앨범은STORMBRINGER의 기타리스트인 ANGI SCHILIRO의 기타 연주앨범에 해당한다.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번째곡에서만 그의 테크닉을 가늠할수 있는 곡이며 앨범 전체는 서정적인 발라드계열로 포진하고 있다. 주말 아침... 어떤곡을 들을까 하면서 생각하다가 꺼내본 음악... 서정적인 발라드 계열을 좋아하시면서 약간 네오클래시컬한 분위기를 원하시..
2007.09.01 -
Goncalo pereira@G_Spot
01. T3 Intro 02. T@zond 03. Retrosaria Tricot 04. Pastel de Nata 05. Contratempo (Damaia Blues) 06. The Hipnotizer 07. Dirty Suits 08. Sessão Geleia 09. Antes de Começar 10. Contigo ou Sentigo 11. Skratchklit on Shuffle Street 12. Parto Fácil 13. Palhaço Pobre (Ai o mmeu Boné) 14. Trip to Kabul 포르투칼 기타리스트중 가장 좋아하는 GONCALO PEREIRA의 앨범을 오늘 포스팅 해보자.. 본인이 처음 이 아저씨의 음악을 듣고.. 했던말이 우와 끝내주는군.. 멜로디면 멜로디,..
2007.08.31 -
Richie Kotzen-Richie Kotzen 1989
Squeeze Play Strut It Unsafe At Any Speed Rat Trap Cryptic Script Plaid Plesiosaur Spider Legs Jocose Jenny Noblesse Oblige 오늘은 Richie Kotzen에 1989년에 발표된 그의 데뷔앨범을 포스팅해보자. 본인은 최근의 그가 보여주는 블루지한 사운드도 좋지만 역시 속주테크니션이였던 그의 초창기 앨범들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분명 속주및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던그가 언제부터인지,, 리듬기타의 매력을 느껴서 리듬쪾에 힘을 기울이는 모습으로 변화해갔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이 앨범을 듣고 나서 왜 당시 윙위맘스틴이 자신의 라이벌이라고까지 생각했던 이유를 가늠할수 있었다. 이유인즉은 그의 첫 ..
2007.08.22 -
BRAD GILLIS-GILROCK RANCH 1993
1. Stampede 2. Honest To God 3. Opus Winfrus 4. Monster Breath 5. Slow Blow 6. Mr. Lollipop 7. If Looks Could Kill 8. Lions, Tigers & Bears 9. Shades Of Pomposity 10. Gilrock Ranch 제프왓슨의 포스팅을 하면서 같이 포스팅해보는 BRAD GILLIS의 첫번째 솔로앨범. 같은 밴드에서 상반된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나보군. 이라고 생각했던 앨범이다. 이유는 제프왓슨의 첫번째 솔로앨범은 테크닉및 퓨전스런 냄새가 나는 앨범에 비해서 브래드의 앨범은 블루스, 컨트리, 락이며 굉장히 다양한 장르를 팬들에게 들려주려고 하는것 같다. 이 앨범에서는 두곡을 제외한 나..
2007.08.16 -
JEFF WATSON-LONE RANGER 1992
오늘은 제프 왓슨의 첫번째 솔로앨범을 포스팅해본다. 제프왓슨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8핑거 태핑 주법인데... 본인은 이 앨범을 구입후 듣고서도 그러한 주법이 지구상에 있는지도 몰랐다. 단지 이 앨범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잠실롯데월드와 떨이로 팔리던 펀칭된 LP가 떠오른다. 이 앨범은 90년대에 한국에서도 지구레코드를 통해서 라이센스로 판매가 되었었다. 93~4년?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추석에 가까운 가을날, 잠실 롯데월드에 놀러 갔을때, 지하 매장에서 당시 떨이 가격으로 1500원~3000원 사이에 LP를 떨이로 팔고 있었다. 물론 사이드에는 구멍이 뚫린 펀칭된 스타일로 되어 있었고, 아마도 이 앨범과 더불어 RAGE, DEATH SS의 앨범을 사들고 집에 돌아와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RAGE의..
2007.08.16 -
GUITARS THAT RULE THE WORLD 1992
오늘의 앨범은.. 1990년대 초반 기타 인스트멘탈 붐이 불면서 기획된 GUITARS THAT RULE THE WORLD앨범. 앨범 발매 당시 본인은 이 음반에 대한 릴리즈 정보만 알고 있었고 솔직히 별 관심조차도 없었다. 하지만... 이 음반에 대해서 절대 구매할수 밖에 없었던 계기는 ?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된적이 있는 렙비치의 레슨비디오와 굉장히 많은 연관이 있다. 렙비치의 레슨비디오에서 데몰레이션으로 연주된 BLACK MAGIC이라는 곡에 한번 듣고 반해 버렸었다. 당장 구입!!! 했던 앨범. 렙비치의 곡하나만 듣고 싶어서 산 앨범인데...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곡이 전부 다 좋았다 그럴만도 한것이 당대의 최고 락기타리스트들이 가위 바위 보 해서 당대 최고라고 이름이 붙은 것은 아닐터이지....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