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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더 파이널 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하여 멋진 발라드의
캐리,닌자, 케로키등을 LP가 빵구나도록 즐겨 들었었던 유럽의 명반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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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디스크 유니온에서 구매한 토탈 스트레인저의 앨범.
아무생각없이 집어 들었다.
집에와서 들어 보니,,,, 이거 물건이네... 멤버들이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역시 캐나디언 밴드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캐나다 스타일의 멜로디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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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 성님들의 발라드곡 모음집...

뭐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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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AN CAGE의 첫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본작은 AOR음반의 명반답게 첫곡부터 애수가 가득한
멜로디로 앨범의 포문을 열고 있다.
FORTUNE이라는 불세출의 앨범을 하나만 남겨놓고 사라졌기에 할렌케이지의 음악은 더더욱 의미심장한
앨범에 해당한다고 생각된다.

비오는날 들어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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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무런 정보가 없을때 그 자켓만 보고 살까 말까 망설이게 하는 음악들이 눈에 띈다.
더 거기에 기타리스트의 앨범이라고 적혀 있으면 본인은 주저없이 지르게된다.

오늘 포스팅하는 앨범이 그러한 앨범인데.. 실은 이 앨범은 연주 앨범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노노노... 완전 AOR음반에 해당한다.
샘플은 하기 주소에서 확인가능

http://www.retrospectrecords.com/products/jimi_goare.html

아름다운 자켓에 비해서 내지가 허술?? 아니 아예 없다.. 뭐 그래도 싸게 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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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멜로디어스 하드락 밴드 본그루브의 4번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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