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의 멜로디어스 하드락 밴드 ON THE RISE의 2003년도 앨범.
온더 라이즈라는 밴드는 하기의 멤버처럼 정규멤버를 갖고 있는 밴드가 아닌
보컬과 기타를 맏고있는 Terje Eide과  보컬과 작곡등을 맏는 Bennech Lyngboe.
2인조 밴드에 해당한다. 넬슨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하모니등이 참 듣기 좋았던
밴드에 해당한다.


1. Beat Of Your Heart
2. Lift You Up
3. The World Of Change


4. Memories Forever
5. Pride
6. Leaps And Bounds
7. Running In The Night
8. Keep Our Love Alive
9. Stay Away
10. Sadness Hits Like A Stone
11. Two Young Hearts
12. Could Have Been The Last Time
13. Stranded
14. The Moment
15. We All Gotto Change(일본반 보너스 트랙)

Terje Eide (vocals, guitar)
Bennech Lyngboe (vocals)

Zsolt Meszaros (drums)
Jan Martin Kleveland (bass)
Asbjorn Vie (keyboards)
Roy Bjorge (additional key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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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산 멜로디어스 하드락밴드 골든팜의 데뷔앨범.
이 앨범이 나왔던 2002년도  멜로디어스 하드락을 즐겨들었던 분들에게는 상당한 만족감을 가져다
주었던 앨범에 해당한다. 초절의 기타리스트 loren의 멋진 기타플레이을 만끽할수 있는 앨범에 해당하는데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이 앨범에서는 벤헤일런의 드림스와 인트로가 너무나 비슷한 아이캔 텔유가
압도적인 추천곡에 해당하는데...

오디오 샘플을 그대로 올리려 하다가 imeem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그 사이트에 등록된 음악 샘플을
링크하여 보기로하였다. (그런데 이 링크한 음원들이 잘 나올려는지 모르겠슴.)


I Cant Tell You - Golden Farm


I Can't Tell You

Tears of Loving
Fire and Ice

Everything Sometimes
I Need Your Love
Time After Time
All Night Long
Why These Years
I Want to Know
They Say
All I Want
When the Morning Sun
Your Time Ain't Over [*]
Fire And Ice - Golden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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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2집으로도 다시 돌아온 KELDIAN의 2007년도 1집앨범.
일본에서 발매가 안될줄 알고 작년에 수입반으로 구입했는데,, 스페셜 에디션반으로
일본반이 발매가 되어서 당시 열받았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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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nce Is Not Enough
02. Better Than Ever
03. Can't Get Too Much
04. Once In A Lifetime
05. Every Beat Of My Heart
06. House Of Dreams
07. C'mon, C'mon
08. All The Way Down
09. Arianne
10. Slave To Sin
11. Love Keeps Bringing Me Home
12. Smaug(Inst.)
13. Sweet Pain

캐나다 출신의 3인조 밴드 본그르부의  1992년도 데뷔반.
캐나다 밴드답게 멜로디에 충실하며 전체적으로 버릴곡이 없는 수작이라는 느낌
또한 사운드가 미국적인 하드락인 풍미도 느껴지는 앨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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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멜로디어스 하드락 밴드 디파쳐의 첫번째 앨범.
본 앨범을 구입하기전 그들의 음반이 중고 cd점에 상당히 많이 진열되어 있었던
기억이 난다.
호기심반 이라는 마음에 구입을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들려 주는 사운드는 journey와
스틱스계열의 aor적인 사운드를 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사운드가 일품이며, 무엇보다도 밴드의 연주실력이 상당한 수준급
에 해당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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