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도 기타매거진 1월호,,

커버를 장식한 인물은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char가 맡고 있으며 솔직히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는

char와 카시오페아의 노로잇세이의 기타 사운드 분석, 그리고 악보가 제공되어 있었기에 구입하게 되었었다.






전철을 타는데 역구간내char의
콘서트 포스터가 눈에 띄어서 한컷 찍어봤다

한번 가서 봐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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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아하는 차상의 머스탱 앨범..
자동차도 기타도 모두 머스탱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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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nd
2. Merry-Go-Round
3. MY LITTLE ONE
4. PAIN
5. I'M HERE FOR YOU
6. YOU'VE GOT TO KNOW
7. Hello
8. 301
9. HUNGRY EYES
10. UNTIL THE END
11. BIEHMEN SIE SCHNELL
12. Mt.FUJI

이렇게만 멋지게 늙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하는 멋진 기타리스트 CHAR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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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DELIX no one's wastin' time
01. RUSSIANDORIX
02. Move On
03. Let Me Try Your Shoes On
04. Green Light
05. Nameless Land
06. Ruby Red Lips
07. And Their Sons And Daughters
08. Rainbow Shoes
09. Aqua Shoes
10. 21st .CENTURY BLUES



1992년도의 CHAR상의 싸이키델릭스 밴드 라이브앨범.
한곡을 제외한 나머지곡들이 싸이키델릭스 1집의 리스트 곡들에 해당.

역시 무브온은 스튜디오 버젼과 다른 맛이 있어서 손이 자주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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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S WENT BY(CHAR)
2.BLACK SHOES(CHAR)
3.ALL AROUND ME(CHAR)
4.BLACK SHOES(BAHO)
5.DRIVE ME NUTS(PINK CLOUD)
6.B B JOKE(PINK CLOUD)
7.WITHOUT LOVE(PINK CLOUD)
8.VOICES…(BAHO)
9.DO IT AGAIN(BAHO)
10.21世紀の憂鬱(CHAR)
11.MOVE ON(PSYCHEDELIX)
12.AQUA SHOES(PSYCHEDELIX)

일본의 대표적인 기타리스트 CHAR상의 베스트 앨범에 해당하는 본작은
앨범타이틀과 같이 88년 부터 93년동안의 발표된 그의 솔로및 밴드활동에서의
대표곡만을 모아놓은 베스트 앨범에 해당한다.
바호난 핑크클라우드 같은 밴드의 곡들을 단번에 들을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었던 앨범.
초회판에는 사진과 같이 종이커버로 양식으로 제작되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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