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크리스트마스 캐롤을 즐기기엔 조금 빠른것 같다.

내 자신도 알고 있다..  하지만 요즘 시간이 너무 빠르게만 흘러가서,,  지금부터 음미를 해두어야,,

 크리스 마스 기분을 제대로 즐길수 있을것 같다.


원래 이 앨범의 참여한 존사이크 성님과 닐숀 성님의 곡을 좋아했었는데,,,

요새는 로빈트라우어 성님의 이 곡이 가장 마음에 든다. 쫀뜻한 기타 톤이 정말 일품인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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