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시작되기전에 영국인 영어 선생은 가방에서 주섬주섬 무엇을 찾기 시작한다

메리크리스 마스 라는 말과 함께 사진의 초컬렛을
선물 받았다.


크리스마스라,,,

선물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떤것인지 중요하진
않다. 이 영국인 친구 기본은 되있는것 같다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왜 영국의 신사의 나라라고
불리는지 요즘 많이 느낀다.

미국 선생과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틀리다
미국 선생 수업 한번 듣고 그 짜증나는 태도에
당장 영국 선생으로 바꾸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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