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시작되기전에 영국인 영어 선생은 가방에서 주섬주섬 무엇을 찾기 시작한다
메리크리스 마스 라는 말과 함께 사진의 초컬렛을
선물 받았다.
크리스마스라,,,
선물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떤것인지 중요하진
않다. 이 영국인 친구 기본은 되있는것 같다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왜 영국의 신사의 나라라고
불리는지 요즘 많이 느낀다.
미국 선생과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틀리다
미국 선생 수업 한번 듣고 그 짜증나는 태도에
당장 영국 선생으로 바꾸었다ㅡ
'IN TH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2월 29일~2013년 1월1일 서울 귀환(1) (0) | 2013.01.01 |
---|---|
12월 25일 26일<나를 뛰어 넘어서...> (2) | 2012.12.28 |
비오는날 성냥갑 향같은 노래,,, (2) | 2012.12.14 |
애니타임 피트니스 (2) | 2012.12.08 |
생일 축하해 (2) | 201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