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밖에 없는 내 생일,,, 아무도 안알아 주는 내 생일 이지만,,,
그냥 누군가에게 축하 받고 싶어서 자축의 포스팅을 해본다.
사고 싶은것도 많지만,,, 올해는 돈들어가는 곳에 많이 다녀서,,, 그냥 초코파이를 생일 케익으로
생각하며 지내려 한다.
그래도 최근에 기타랑 앰프를 지르고 싶어서 미치겠구나,,,
아무튼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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