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는 내가 온라인에서 구입할 당시에 악기점에서 게재된 이미지>

난 요즘 사랑에 빠졌다. 바로 나의 최신 기자재인 이기타와 사랑에 빠진듯 하다.

오늘 카메라로 사진좀 찍어서 올릴려고 했건만,,, 찍는 순간 밧데리가 없다. 하는수 없이,,, 악기점에서 게재되었던

이미지를 불펌해 본다.


이 기타를 사려고 예전부터 마음 먹었던 것이 아니고,,, 판테라의 중고 기타를 뒤지다가 좋은 가격에 좋은 상태로

레어 가치가 있기에 구입을 했었다.    


기타를 받고 이리 저리 쳐보니,,,  우와,,, 이거 물건이네라는 생각밖에는,,,  즉 우연히 구입한 기타가 지금 메인기타

자리로 등극하게되었다.


이건 운명인가봐,,,,




<사진출처는 내가 온라인에서 구입할 당시에 악기점에서 게재된 이미지>

오늘도 내가 정성스럽게 쳐주고  어루 만져 주어야 겠다.

이넘의 색상에 걸맞는 이름을 하나 지어 주고 싶은데 잘 떠오르지 않는다.

섹쉬하면서 매끄럽고 그리고 우아한  여성의 이름으로 지어 주어야 겠다.


하기 동영상은 기타를 받고 이리저리 만져보는 테스트 동영상,,,  스마트폰으로 그냥 대충녹음을 해서 그런데,,

동영상만 보면 음질이 상당히 구리게 들린다.  구리게 들려도 상관이 없다.  진짜 소리는 나만 알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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