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헬스 빅북 1 & 2

2013. 11. 3. 11:10IN THE LIFE


인터넷 서점에서 평가가 너무 좋았고,, 최근 똑같은 방법의 웨이트트레이닝에 근육이 이미 적응되어 버려서 새로운

운동법이나 자극이 필요하여 구매를 하였다. 

써있던 리뷰들대로,,, 역시 많은방법의 운동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바이블같은 느낌도 든다.  

이책 두권이면 몇년동안 운동책 살 일은 이제 없을듯 하다.


일본에서도 웨이트 트레이닝 잡지나 운동서적의 다양함은 한국보다 훨씬 웃도는 숫자로 많기는 하나

한국과 서적이 출판되는 내용이 너무나 다른 스타일이다.


일본에서 나오는 운동서적의 대부분은 체지방을 억제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즉,, 슬림형 바디에 맞는 책들이

주를 이루는 반면에,,, 한국은 식스팩 열풍이 몇년전부터 불어나서 식스팩및 누가 한눈에 봐도 근육이 팍팍 들어나는

큰몸에 운동좀 하셨네요 라고 들을수 있는 몸을 선호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런 책은 아마도 한국에서 더 많이 출간되고 있는듯 하다.

아무튼...  좋은 책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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