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에 기타연주곡 앨범만 필이 꽃혀서 모았던 적이 있었다.
현재 인터뷰 글을 올리는 바로 이 토드 듀에인의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솔직히 놀랐다라는 기억보다는 앨범전체가
테크닉이네,, 라고 생각했었던게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당시에 텔레캐스터로 이렇게 능수능란한 연주를 어떻게 한것일까?
앨범커버만 텔레 들고 나왔나?라고 생각했었던게 생각난다. 90년대 후반에 유트브라는 것은 없었으니 어떻게 연주하는지 상당히 궁금했었다..
YG : 먼저 프로필에 대해서 알려주실래요?
토드 듀에인 (이하 TD) : 태어난 것은 미네소타 주 입니다. 특별한 음악적인 가정으로 자라지는 않았고, 실제로 내가 가족에서 유일한 뮤지션입니다. 처음 연주 한 악기는 트럼펫으로 드럼,베이스를 시작하고 기타는 가장나중에 시작했어요.
YG : 음악에 흥미를 느낀 계기는?
TD: 음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비틀즈로, 그 다음 키스, 밴 헤일런, 잉베이 등을 듣게 되어, 어느새 뮤지션이 되었네요.
YG : 자료에 의하면, 기타를 시작한 것은 16세인데 그렇게 빠른시기에 접한것 은 아니것 같은데요.TD :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계속 트럼펫을 연주했으니까요. 그리고 록을 듣게 되고 나서 밴드를 시작했고, 잠시동안 드럼을 연주하고 있었다. 하지만 밴 헤일런을 듣고 나서는 더 이상 기타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드럼에서 기타로 전향했어요. 드럼은 13세 정도의 때에 시작했지만, 상당히 좋은 드러머였다. 기본적으로 좋은 뮤지션이라는 것은 리듬감이 뛰어나지만, 내 장점 중 하나는 리듬감이고, 그것은 드럼을 연주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기타를 가르치고 있는데, 학생 중에도 리듬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아마 가르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 리듬이라고 생각해요.
천성적으로 리듬감이 갖춰져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음악을 잘 들으면 익힐 수 있어요. 드럼의 소리를 잘 듣고 리듬감을 기르는 것은, 어떠한 악기라도 다도움이 됩니다. 모든 음악에는 리듬이 기본이니까요.
YG : 기타를 시작하는 것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까지 테크닉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상당한 연습을 쌓은 것이 아닌가?
TD :확실히 할 수 있는 것만 했어. 고등학생 때는 학교에서 돌아가면 꽤 연습하고 있었으니까. 상당히 집중력이 있었을 것이에요. 스스로는 기타리스트로서 다양한 단계를 거쳐 경험을 쌓아 왔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테크닉에만 빠져서 오래된 스타일의 플레이는 쳐다도 보지 않았을때도 있었지만, 어느 시기에 지금까지 배운 것을 모두 살릴 수 있을까 생각하기 시작하고 나서는, 폭넓은 연주를 할수 있게 되었어요. 예를 들면 밴 헤일런의 플레이는 이미 낡은것이라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굉장히 쿨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새로운 테크닉과 융합시킬 수 있지요. 그렇게 말한 것은, 적어도 기술적인 레벨에서는 소중한 것이지만.
YG : 처음에 영향을 받은 기타리스트는 역시 에디 밴 헤일런라고 하는 것일까?
TD : 확실히 그는 처음에 관심을 가진 기타리스트군요. 그렇지만 영향을 받았다고 하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먼저 kiss로 록에 눈을 뜨고 밴드를 시작하고 밴 헤일런 영감을 받고 기타를 시작하고,
잉베이 덕분에 기타에 대해 진지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야말로 모든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어요. 찰리 파커에서 앵거스 영, 랜디 로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영향을 받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다양한 스타일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YG : 확실히 데뷔 앨범 에서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의 영향을 느낄 수 있읍니다.
TD : 맞아요.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결코 여러가지 스타일의 곡을 넣으려고 한 것은 아니에요. 앨범으로서 일관성을 가진 곡끼리 위화감 없는 것으로 하고 싶었고 버라이어티 풍부한 악곡이 담긴 앨범이라는 형태로는 하고 싶지 않았어요.
YG : 기타를 시작하자마자 레이 짐이나 허리케인 앨리스라는 로컬 밴드에서 플레이하기 시작했지만, 이것들은 어떤 스타일의 밴드였습니까?
TD: 하드 록입니다. 기타를 시작해 1년 정도 지나고, 몇개의 코드나 스케일을 알면 하드락은 나름대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선은 하이스쿨 밴드로 프로페시라고 하는 밴드를 하고 있었지만, 진짜로 굉장히 좋은 밴드였기 때문에 록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웃음). 그리고 마을에서는 인기가 있던 레이 짐으로 플레이하고, 그 후 허리케인 앨리스에서 플레이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세상에는 좀 더 다양한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 기타라는 악기에 대해 더 깊게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GIT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YG : 허리케인 앨리스는 현재 메디신 윌의 대니 길도 멤버였던 적이 있나요?
TD : 맞아. 내가 LA에 가게 되어 밴드를 그만두었으니 그가 후속으로 가입했어요.
YG : GIT에 다니게 된 것은 펜더의 에릭 클랩튼 장학금을 획득했기 때문이었는데, 그게 뭐죠?
TD : 사실, 나는 그 장학금을 획득할 수 없었어요. 결점이었어요. 하지만 그것이 계기로 GIT에 다니게 된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은 기타 솔로를 넣은 테이프를 보낸다는 콘테스트에서 '80년대에는 그런 콘테스트가 많이 있었어요. 저는 아직 기타를 시작해 3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을 무렵에, 잉베이, 밴 헤이렌, 랜디 로즈에 물든 시대였다.
YG : GIT에 다닐 때까지 기타 레슨을 받은 적은?
TD : 물론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독학이지만, 레슨도 받았다. 테크닉적인 것은 스스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론적인 것에 관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배워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평생 음악을 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배워야 할것은 너무 많아요.
만약 시간이 있다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4년 정도 더 공부하고 싶어요.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면 자신의 음악의 폭을 넓혀갈 수 있으니까요.
YG : 스윕이나 태핑과 같은 하이테크닉은 GIT에서 배운 것이 아닌가?
TD: 그것도 있지만, 스스로 책을 읽고 연구하기도 했어요. 자기 흐름으로 배워가는 것이 특기죠. 확실히 GIT에서는 프랭크 갬벨에서 스윕 피킹을 배우고 있었지만, 그 때는 이미 나름대로의 테크닉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서는 이런 식으로 사용하거나 깨끗하게 플레이하는 방법 등을 배웠어요.
YG : GIT에 다니면서 자신의 테크닉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TD : 아니, 그렇지 않아요. 테크니컬한 플레이어를 볼 기회가 많은 것은 확실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테크닉이 향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그렇제 않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앞으로 다시 다니는 일이 있어도, 테크닉 향상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테크닉을 배우는 것은 나올 것이다. 최근에는 컨트리 뮤직에 집중하고 있어 핑거 피킹을 연습하고 있어요. 클래식 기타의 테크닉등도 포함해, 테크닉면에서 앞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아직도 많아요.
YG : 그럼 GIT에서는 음악 이론을 중심으로 배웠다는 느낌일까?
TD : 그래요. 하지만 GIT에 다니던 것은 1년뿐이니까요. 그 이전부터 책을 읽거나 비디오를 보거나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었어요. 나는 학교라든지 공부를 좋아하는 타입이에요. 호기심 왕성하고, 흥미를 가지면 그것을 해명하고 싶어져요. 지식에 대해 굉장히 탐욕적이랄까, 그렇게 얻은 지식은 모든 곳에서 활용할 수 있으니까.
YG : 그 후 GIT에서 가르치고 있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을 가르치고 있었는가?
TD : 오픈 카운셀링에서 가르쳤어요. 이것은 2명에서 20명 정도의 학생이 있는 클래스로, 질문을 받거나, 뭔가 테마를 정해 그것을 가르치거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어. 나도 프랭크 갬벨이나 폴 길버트로부터 오픈 카운셀링을 받고 있었어요. 선생님에 따라서는, 예를 들면 코드 진행만을 가르치는 경우도 있고, 학생의 질문에 대답해 갈 뿐이라고 할 수도 있다.
YG : 그 무렵에는 로컬 밴드의 워닝 등에서 세션 작업도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TD : L.A.에서는 다양한 밴드를 거쳐갔어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내고 싶었고. 어떤 소리 악기를 어떤 형태로 하고 싶은지, 아직 모색중이었다고 느낌이네요. 스튜디오 뮤지션인가, 인스트루멘탈인가, 슬래시 메탈인가…
그 사이에 데모를 녹음하고 있었고, 그러한 테이프중 하나가 마이크 버니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자신이 있는 것도 그런 배경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할 때까지 필사적으로 밴드를 열심히 한다는 말은 하지 않고, 스스로를 크리에이티브인 아티스트로서 확립하고 싶었죠. 게다가 L.A.에서는 스튜디오 워크만으로도 상당한 돈을 벌수 있었요.
YG : 그 후,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있는 음악 학교에서도 강의를 했읍니까?
TD : 그래요, 2년간. 잡지에서 나를 알게 된 비엔나의 아메리칸 인스티튜트 오브 뮤직의 학생이 데모를 보내달라고 편지를 줬어요. 그래서 제가 보낸 테이프를 굉장히 좋아해서 강사를 찾고 있던 그의 학교의 교장에게 건네준 사실은 그 사람도 GIT에서 공부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었죠. 그런 이렇게 그들로부터 일을 의뢰받아 승낙하게 되었죠.
YG : 지금도 현지 미네아 폴리스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기타 강사로서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까?
TD : 뮤직테크 오브 미네아폴리스라고 하는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실제로 가르치는 것은 매우 좋아하는 일이에요. 키즈의 힘이 될 수 있는 것도 기쁘고, 자신 가르치는 것에 의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언제나 음악을 플레이하고 있고, 뮤지션에게는 훌륭한 일이야. 햄버거 가게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좋을까? (웃음)
YG : 데뷔 계기는 아까 말했듯이 마이크 버니에게 데모 테이프를 보냈기 때문이죠?
TD : 맞아요. 테이프를 보내고 전화했는데·, 그는 테이프를 마음에 들어 했고 “스포트라이트”라고 하는 잡지의 칼럼에 실어 주었어요. 그리고 '뉴 기타 히어로즈'92'로 데뷔했다. 그리고 마이크의 형인 마크의 라벨로부터 릴리스 되고 있는 "GUITAR ON THE EDGE 시리즈의 No.1과 No.2와 No4에도 곡을 제공했지요.
YG : '뉴 기타 ~'의 '오버로드'에서는 굉장히 빠른 플레이를들을 수 있지만 설마 테이프 스피드를 조절한건 아니죠?
TD : 그럴리가요! 제 스피드입니다.
YG : 스윕이나 태핑과 같은 하이테크닉은 GIT에서 배운 것이 아닌가?
TD: 그것도 있지만, 스스로 책을 읽고 연구하기도 했어요. 자기 흐름으로 배워가는 것이 특기죠. 확실히 GIT에서는 프랭크 갬벨에서 스윕 피킹을 배우고 있었지만, 그 때는 이미 나름대로의 테크닉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서는 이런 식으로 사용하거나 깨끗하게 플레이하는 방법 등을 배웠어요.
YG : GIT에 다니면서 자신의 테크닉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TD : 아니, 그렇지 않아요. 테크니컬한 플레이어를 볼 기회가 많은 것은 확실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테크닉이 향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그렇제 않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앞으로 다시 다니는 일이 있어도, 테크닉 향상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테크닉을 배우는 것은 나올 것이다. 최근에는 컨트리 뮤직에 집중하고 있어 핑거 피킹을 연습하고 있어요. 클래식 기타의 테크닉등도 포함해, 테크닉면에서 앞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아직도 많아요.
YG : 그럼 GIT에서는 음악 이론을 중심으로 배웠다는 느낌일까?
TD : 그래요. 하지만 GIT에 다니던 것은 1년뿐이니까요. 그 이전부터 책을 읽거나 비디오를 보거나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었어요. 나는 학교라든지 공부를 좋아하는 타입이에요. 호기심 왕성하고, 흥미를 가지면 그것을 해명하고 싶어져요. 지식에 대해 굉장히 탐욕적이랄까, 그렇게 얻은 지식은 모든 곳에서 활용할 수 있으니까.
YG : 그 후 GIT에서 가르치고 있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을 가르치고 있었는가?
TD : 오픈 카운셀링에서 가르쳤어요. 이것은 2명에서 20명 정도의 학생이 있는 클래스로, 질문을 받거나, 뭔가 테마를 정해 그것을 가르치거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어. 나도 프랭크 갬벨이나 폴 길버트로부터 오픈 카운셀링을 받고 있었어요. 선생님에 따라서는, 예를 들면 코드 진행만을 가르치는 경우도 있고, 학생의 질문에 대답해 갈 뿐이라고 할 수도 있다.
YG : 그 무렵에는 로컬 밴드의 워닝 등에서 세션 작업도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TD : L.A.에서는 다양한 밴드를 거쳐갔어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내고 싶었고. 어떤 소리 악기를 어떤 형태로 하고 싶은지, 아직 모색중이었다고 느낌이네요. 스튜디오 뮤지션인가, 인스트루멘탈인가, 슬래시 메탈인가…
그 사이에 데모를 녹음하고 있었고, 그러한 테이프중 하나가 마이크 버니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자신이 있는 것도 그런 배경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할 때까지 필사적으로 밴드를 열심히 한다는 말은 하지 않고, 스스로를 크리에이티브인 아티스트로서 확립하고 싶었죠. 게다가 L.A.에서는 스튜디오 워크만으로도 상당한 돈을 벌수 있었요.
YG : 그 후,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있는 음악 학교에서도 강의를 했읍니까?
TD : 그래요, 2년간. 잡지에서 나를 알게 된 비엔나의 아메리칸 인스티튜트 오브 뮤직의 학생이 데모를 보내달라고 편지를 줬어요. 그래서 제가 보낸 테이프를 굉장히 좋아해서 강사를 찾고 있던 그의 학교의 교장에게 건네준 사실은 그 사람도 GIT에서 공부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었죠. 그런 이렇게 그들로부터 일을 의뢰받아 승낙하게 되었죠.
YG : 지금도 현지 미네아 폴리스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기타 강사로서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까?
TD : 뮤직테크 오브 미네아폴리스라고 하는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실제로 가르치는 것은 매우 좋아하는 일이에요. 키즈의 힘이 될 수 있는 것도 기쁘고, 자신 가르치는 것에 의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언제나 음악을 플레이하고 있고, 뮤지션에게는 훌륭한 일이야. 햄버거 가게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좋을까? (웃음)
YG : 데뷔 계기는 아까 말했듯이 마이크 버니에게 데모 테이프를 보냈기 때문이죠?
TD : 맞아요. 테이프를 보내고 전화했는데·, 그는 테이프를 마음에 들어 했고 “스포트라이트”라고 하는 잡지의 칼럼에 실어 주었어요. 그리고 '뉴 기타 히어로즈'92'로 데뷔했다. 그리고 마이크의 형인 마크의 라벨로부터 릴리스 되고 있는 "GUITAR ON THE EDGE 시리즈의 No.1과 No.2와 No4에도 곡을 제공했지요.
YG : '뉴 기타 ~'의 '오버로드'에서는 굉장히 빠른 플레이를들을 수 있지만 설마 테이프 스피드를 조절한건 아니죠?
TD : 그럴리가요! 제 스피드입니다.
YG : '오버로드'와 '슬랩 크랙 앤 팝'에서는 기본 초퍼 기술을 적용한 플레이를들을 수 있습니까?
TD : 그래. 나는 리듬에 큰 영향을 받았고, 베이스 연주중 초퍼플레이를 보고있으면 항상 감명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어쨌든 항상 새로운 사람과 다른 것을 하고 싶었죠.
잉베이와 폴 길버트 같네, 라고 해도 조금도 기쁘지 않겠지? 그보다, 그것은, 굉장한 플레이군요! 라고 듣고 싶읍니다.
잉베이와 폴 길버트 같네, 라고 해도 조금도 기쁘지 않겠지? 그보다, 그것은, 굉장한 플레이군요! 라고 듣고 싶읍니다.
예전에 새로운 스타일의 연주를 하면 레코드 계약을 성사시킬수 있다고 생각했읍니다.그것은 반드시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마음의 자세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고, 여러 가지 좋은 아이디어가 발견된 것도 사실이입니다.
YG : 그렇다면 너의 놀이는 때때로 굉장히 빠른 슬라이드와 같은 상승 문구를들을 수 있지만, 그게 뭐하고 있니?
TD : 슬라이드와 같은? 어쨌든 나는, 심상이 아닌 미친 듯한 플레이를 하니까(웃음).
YG: 그렇게 들으니, 당신의 연주는 가끔 굉장히 빠른 슬라이드와 같은 상승프레이즈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어떻게 연주했나요?
TD : 슬라이드와 같은? 뭐지? 빠른 아르페지오와 레가토로 연주하고 있는데 그것을 이야기 하는 것인가?
YG : 그렇다면 너의 놀이는 때때로 굉장히 빠른 슬라이드와 같은 상승 문구를들을 수 있지만, 그게 뭐하고 있니?
TD : 슬라이드와 같은? 어쨌든 나는, 심상이 아닌 미친 듯한 플레이를 하니까(웃음).
YG: 그렇게 들으니, 당신의 연주는 가끔 굉장히 빠른 슬라이드와 같은 상승프레이즈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어떻게 연주했나요?
TD : 슬라이드와 같은? 뭐지? 빠른 아르페지오와 레가토로 연주하고 있는데 그것을 이야기 하는 것인가?
아무튼 상식적인것이 아닌 광기어리게 연주하고 있으니까요(웃음)
YG : '릴리 오브 더 나일'과 '스키조이드'에서는 컨트리 음악의 영향도 느껴지는데.
TD : 컨트리 뮤직 자체는 좋아하지 않아요. 컨트리의 핑거 피킹에 관심이 있지만. 핑거 피킹이라면 좀 더 특이한 톤이 되고, 현을 당기거나 피킹 하거나 해서 다른 리듬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어요.
YG : 그러한 핑거 피킹 스타일로 영향을받은 컨트리 연주자가 있읍니까?
TD : 제리 도나휴 나 앨버트리는 좋아해요.
YG : 베이비즈 브레스의 메인 멜로디는 하모닉스로 연주했읍니까?
TD : 맞아. 그런 다음 어쿠스틱 기타의 리듬 파트는 DADGAD에 튜닝됩니다. 멜로디는 스탠다드 튜닝이지만.
YG : 앨범 재킷에는 텔레 캐스터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 그것이 메인 기타?
TD: 그래요. 앨범에서는 스타인버거도 사용하고 있지만. 하이 프렛의 소리를 원한다면 24 플렛의 스타인 버거를 사용합니다.
YG : 당신과 같은 테크닉 기타 플레이어는 모두 더블 록킹 시스템의 트레몰로 가있는 기타로 연주하고 있지만 그런것은 관심이 없습니까?
TD : 그런 건 힘든 느낌 (웃음). 예를 들어 컨트리 테크닉의 더블 스톱 등을 플레이하는 경우는, 브릿지가 움직여 버려서는 능숙하게 연주 할 수 없으니까.
YG : '릴리 오브 더 나일'과 '스키조이드'에서는 컨트리 음악의 영향도 느껴지는데.
TD : 컨트리 뮤직 자체는 좋아하지 않아요. 컨트리의 핑거 피킹에 관심이 있지만. 핑거 피킹이라면 좀 더 특이한 톤이 되고, 현을 당기거나 피킹 하거나 해서 다른 리듬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어요.
YG : 그러한 핑거 피킹 스타일로 영향을받은 컨트리 연주자가 있읍니까?
TD : 제리 도나휴 나 앨버트리는 좋아해요.
YG : 베이비즈 브레스의 메인 멜로디는 하모닉스로 연주했읍니까?
TD : 맞아. 그런 다음 어쿠스틱 기타의 리듬 파트는 DADGAD에 튜닝됩니다. 멜로디는 스탠다드 튜닝이지만.
YG : 앨범 재킷에는 텔레 캐스터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 그것이 메인 기타?
TD: 그래요. 앨범에서는 스타인버거도 사용하고 있지만. 하이 프렛의 소리를 원한다면 24 플렛의 스타인 버거를 사용합니다.
YG : 당신과 같은 테크닉 기타 플레이어는 모두 더블 록킹 시스템의 트레몰로 가있는 기타로 연주하고 있지만 그런것은 관심이 없습니까?
TD : 그런 건 힘든 느낌 (웃음). 예를 들어 컨트리 테크닉의 더블 스톱 등을 플레이하는 경우는, 브릿지가 움직여 버려서는 능숙하게 연주 할 수 없으니까.
트레몰로 시스템이 없는 편이 좋은 톤을 얻을 수 있고···.
YG: 튜닝은?
TD : 스탠다드 튜닝이에요.
YG : 사용하는 현은?
TD : 지금, 엔드스먼트의 협상중이기 때문에 메이커명은 말할 수 없지만, 게이지는 01~.048.
YG: 피크는 무엇을?
TD : 짐던롭.
YG : 앰프와 이펙터는 무엇을 사용합니까?
TD : 앰프는 VHT의 핏불 클래식. 이펙트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YG : 향후 예정은?
TD : 지금은 앨범 프로모션을 하고 있고. 음반점 등에서 어쿠스틱・기그를 하거나 라디오나 잡지의 인터뷰를 받거나 하고 유럽에서 기타・세미나를 실시하고 싶습니다만・・・그리고 다음 녹음은 컴퓨터로 할 생각이므로 지금 사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YG :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메시지를.
TD 음악은 영혼과 마음의 표현입니다.. 모든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는 훌륭한 것이다. 그것을 잊지 말고 연주하길 바랍니다.
YG: 튜닝은?
TD : 스탠다드 튜닝이에요.
YG : 사용하는 현은?
TD : 지금, 엔드스먼트의 협상중이기 때문에 메이커명은 말할 수 없지만, 게이지는 01~.048.
YG: 피크는 무엇을?
TD : 짐던롭.
YG : 앰프와 이펙터는 무엇을 사용합니까?
TD : 앰프는 VHT의 핏불 클래식. 이펙트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YG : 향후 예정은?
TD : 지금은 앨범 프로모션을 하고 있고. 음반점 등에서 어쿠스틱・기그를 하거나 라디오나 잡지의 인터뷰를 받거나 하고 유럽에서 기타・세미나를 실시하고 싶습니다만・・・그리고 다음 녹음은 컴퓨터로 할 생각이므로 지금 사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YG :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메시지를.
TD 음악은 영혼과 마음의 표현입니다.. 모든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는 훌륭한 것이다. 그것을 잊지 말고 연주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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