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아내와 데이트하던
시모키타자와를 다녀왔다
20년만에 갔는데 상당히 변해있었다.
순전히 세컨드스트리트가 운영하는 악기점 보려고 간곳.
태국요리로 점심을 해결했다

오늘의 전리품

콩국수발견후 눈물이

오레오120개들어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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