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받은 ayreon때문에 주말아침부터 일어나 신주쿠일대의 레코드가게를 이잡고 뒤지면서 다닌다.

5군데 이상을 갔는데 찾고 있던 음반은 없더라 결국 온라인에서 시켰다.

이럴줄알았다면 아침에 늦잠자고  나오지 말걸이라는 생각이들었으나
그건 나답지 않다.  아재라서 그런지 아직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경하며 구입하는것을 아직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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