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기 좀이 쑤셔세 비가 살짝내리는날 외출을시도
내가 가는곳이 뭐 항상 그렇지

디스크유니온   오차노미즈 본관에서 악보 몇개구입하고  헤비메탈관가니  물건정리들하고 있더라
아 짜증, 그런데 리오픈한다고하는데 여기도 축소되는건가? 헤비메탈의 팬들의 성지였는데


이와타 악기가 여기 있었구나
온라인에서 앰프를 몇번 구입한적은 있었는데

깁슨에 대한 로망이 나의 발걸음을 멈춰세웠다.

쿠로사와 악기점 일층의  써기타 코너
저 렙비치모델은 나의드림인데
죽기전 살수있을까?
800가까이 되는데

빅보쓰 악기점도 들러주고

신주쿠로 이동  
디스크유니온   맞은편 락인 악기점은 아직도 입점을 안했구나

신주쿠만오면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내블루투스 이어폰의 무선간섭이 심해서 자주 끊긴다.

빈손으로 돌아오는게 뭐해서
악보몇권  기타스탠드2대  씨디8장정도를 손에쥐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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