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포스팅을 하는듯 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예전에 비해서 포스팅을 올리는 건수가 줄어든것이다.

미친듯이 자신의 머리를 정리하기위해서 디스크유니온에서 사온 음반들이나

새로구입한 악기들을 이곳에 기록을 남기기 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들에 사로잡혀 있는지 모르겠다.  음반이야기나 해야겠다. 더렌하우스홀더의 93년도작품인데, 당시에 이런 연주앨범들이 판을 쳤을때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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