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영기타를 보고 있으면 궁금했던 기타가 있었다.
당시에 그레코에서 나온 GP시리지인데..
아이바네즈 RG라인 야마하의 YG라인 아리아프로 MD였었나? 뭐 그리고 그레코 GP나 WP였었다.
특히 이 그레코의 gp는 시장에서 매물이없었는지 잘 보이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탑이 아메리칸 베이스우드가 올라가있고 버스트피니쉬였기에 너무나 궁금했던 기타였다.
그러다 딱 내 레이다에 잡혔다.
첫대면... 94년도에 나온것인데... 이런 민트급은 나를 설레게 한다.
상태가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구입전에는 후지겐 생산인가라고 추측하면서 구입을 했는데
이건 후지겐이 아닐것이라고 확신이든다. 견고함. 단단함. 땅땅함이랄까... 이게 첫인상인데
아마도 팬더재팬인 다이나제작소에서 만든것같은 인상이 짙다.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삶의 아무런 유용한 정보가 없는 글을 배설하고 이만 로그오프를 해본다.
오늘의 글들은 시즌2도 아니며 지가 못샀는지 정리하는차원에서 남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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