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좋아하는 뮤지션이 신보가 발매가 되었을때 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이앨범도 그러한 앨범이다.  최근들어 이 음반이 약간 프리미엄이 붙은것 같은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계약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프레싱자체의 수가 적었는지..   아무튼 앨범으로 소장하게 되어서 기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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