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놓은 음반은 엄청많은데 그것들은 사놓기만 해놓고 듣지를 않고
오늘은 그냥 20년전에 나온 브라운아이즈 앨범만 듣고 있다.
최근일본에서 테잎과 더불어 향수에 젖은 것들만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나역시 그런것일까,,,, 그때로만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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