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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의 글들은 본인이 예전에 활동하던 다른곳에다 써둔 글입니다.
그냥 복사해서 덧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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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an Edman<Vo>
Hugo<Vo On7 & 10>
Fredrick Bergh<Key>
Sven Larsson<G>
Bjorn Lodmark<B>
Christian Johansson<D>

PRODUCED BY Fredrick Bergh

1. GIVE ME A REASON
2. HARE AND HOUNDS
3. LANGUAGE OF LOVE
4. TABLES TURNING
5. DANCER IN THE RAIN
6. A PLACE IN THE SUN
7. MY HEART BEATS FOR YOU
8. FOREVER BY YOUR SIDE
9. IN THE ARMS OF LOVE
10. WHY IS MY HEART FEELING LONELY TONIGHT
11. AFTER THE TEARS  (일본반 보너스 트랙)

AOR즐겨듣는 분이면 거의 모두 전집을 가지고 있는 STREET TALK의 세번째
앨범입니다. 뭐 솔직히 음반리뷰를 쓰려고 스트리밍한것이 아니라..
오늘도 비가 내리는 날씨에
탄산수 처럼 톡톡튀는 음악이 필요했기에
 꺼내서 듣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기에 솔직히 정보는 필요없겠지만 그래도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스웨덴출신이며 97년 COLLABORATION으로 데뷔하여
본작이 세번째 앨범이 되며 현재 정규4집과 컴필레이션 앨범이 한장 발매가
되어 있습니다.

3번째 작품인 본작품에서는 키보드와 작곡을 겸하고 있는 Fredrick Bergh의
 멜로디가 전작에 비해 훨씬 더 좋아졌다고 느껴지며 보컬인
Goran Edman의
 아름다운 보이스칼라가
앨범을 더욱더 윤택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기타리스트인 Sven Larsson은 80년대 초반까지 세션기타리스트로써 활동하여
 본 밴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역시 세센맨다운 초절의 실력을 밴드의
 조화에 맞게 절제된 기타 사운드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우울한데.. 내일은 해가 뜨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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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글 하나 하나 쓸때 글자색및 커버까지도 인터넷에서도 찾아서
첨부했었군요...

그런데 지금과 같이 100자 내외로 간단하게만 적는 것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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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하게 티스토리에 사진이나 음악 올리는데 오류가 많이 난다.

컴터가 얼어 버린다. 컴퓨터는 분명 작년에 꽤 쓸만한걸로 샀는데... 인터넷 문제인지.. 티스토리 서버인지

잘모르겠다.

이 포스트는 쌍팔년도 사운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모두 좋아하시는 xyz의 헝그리 앨범이다.

본인이 이 앨범을 처음 접한것은 역시 고등하교 시절인것 같다.

같은반에 친구녀석집에 놀러 가서 처음 듣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이 앨범은 얼마전까지 mp3로만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싼 가격으로 다시 cd로 사서 오디오에서

들을수 있어서 행복하다.

외국의 어떤 사이트는 이 앨범에대해서 화이트 라이온과 머틀리크루의 사운드 병합이라고 소개를 해놓았다.

글쎄 그러한 느낌도 없지 않다.

본인은 거기에 도켄적인 리듬감이 있다고 첨부하고 싶다.

평일날에 인터넷을 못해서 오늘 앨범 글좀 많이 써볼려고했는데 ... 인터넷 사정이 따라주지 않는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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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와이프가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서 앨범사진 찍기 힘들다...

위 사진들은 성능낮은 피시 카메라로 찍으니 저렇게 찍히는 군요..

오랜만에 앨범커버도 인터넷에서 다시찾아서 첨부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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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ONE NIGHT STAND발표후 WEA와의 계약도 끝난 CASANOVA은 사실상 해산상태가 되었고

멤버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던중 보컬인 Michael Voss가 프리티메이드의 기타리스트인 Angel Schleifer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새롭게 만든 프로젝트 밴드가 DEMON DRIVE이다.

이 앨범은 aor, 하드락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명한? 앨범이기도 하며 앨범의 완성도가

높아서 앨범의 버릴곡이 없는 군더더기 없는 앨범에 해당한다.

오늘부터 한국은 추석연휴인데... 일본도 3일 연휴이다... 주말아침에 마이클보스의 촉촉한 보컬이

듣고 싶어서 포스팅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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税込販売価格17,640

라인식스사에서 또 pod가지도 장난을 친다.

이 버젼만해도 벌써 2.0을 모태로 3번째 변형인가?

이건 좀 아닌것 같다.

솔직히 2.0출시 이후.. 페달이 필요해서 깜찍한 floor pod까지는 어느정도 이해가 갔는데..

그후에 출시된 floor pod plus,,, 또 그이후에 이 모양이니...

같은 기능에 건전지 4개 들어가는 전원공급방식만의 폭이 넓어진 포켓 피오디의 장점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젠 pod의 외형적인 변형보단 다른 사운드를 조금더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어차피 돈없어서 사지는 못하지만 그냥,...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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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호이가 참가한 영화사운드 트랙이다..

아니 그가 참가한 영화사운드트랙이란 설명보단 그의 3집앨범에 해당한다고 보는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이 앨범은 60년대 개봉된 브루스브라운의 영화. 엔드리스 섬머의 속편으로  90년대

제작되어서 그가 영화 사운드 트랙을 제작하였다고 한다. 본인도 영화를 보지 않아서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지만 내용은 큰 파도를 쫒는 두명의 서퍼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

영화사운드 트랙은 영화를 보고 나서 어떤 부분? 어떤씬에 알맞게 사운드 트랙이 쓰였는지 느끼면서 보는것이

좋으나.. 그러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

앨범에서 느껴지듯 여름의 씬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게리호이의 서프기타 사운드및 레게, 하드락 까지

폭넓은 사운드를 청자에게 들려주고 있다.

오랜만에 꺼내들으면서 즐겨 들었던 THE DEEP이란 곡을 커팅샘플로 올려보자..



그리고 그의 밴드시절의 음악샘플을들어 보고 싶으신 분은 이곳의 (CD및 음악관련사진 )코너에서

HEAVY BONE을 검색하시면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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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Rock Box
02 .Espionage
03. Last September
04. Intoxicated
05. Shine On Me *
06. Hands Of Time *
07. Rio
08. Live And Learn
09. Glowing Path
10. The Yearning
11. Farewell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티의 앨범을 포스팅해보자..

이 앨범은 미국반과 일본반에서 곡 구성이 다르다. 미국반은 총 10곡  일본반은 11곡으로 되어 있다.

그럼 한곡이 일본반이 더 많은 것인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는 두곡정도가 일본반에 더 수록되어 있다.  1집 앨범에서 발표한 썬더마치를 미국반에서는 데모

버젼으로 수록한 반면 일본반에서는 5,6번 트랙을 수록한 것이 큰 차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앨범의 완성도도 높고 처음으로 보컬이 삽입된 곡의 보컬의 역량도 좋기에 꼭 추천하고 싶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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