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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UTH
2. サーキットの放浪者
3. COOL PROFESSOR
4. レッドゾーンの天使
5. セナの見た孤独
6. オールージュを越えて
7. PIT IN PIT OUT
8. ホームストレートの雨
9. In This Country(明日への勝利)

본인이 처음 티스퀘어를 접한것은 그랑프리 시리지앨범중 대 명곡인 TRUTH의 곡을 듣고 나서 부터였다고 생각된다.

이 앨범에서도 다른 버젼으로 수록되어 있지만...

커팅샘플은 자제하도록 하자..   수많은 블로그들이 이미 많이 블로그해 둔 대 명곡이라서...

본인은 이 앨범에서 가장 즐겨들었던 곡은 마지막 트랙인 인디스컨트리를 즐겨들었다.

갑자기 오랜만에 블로그를 해서.. 무슨말을 적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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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두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K.O.S.M.O.S앨범은 일본반의 경우 종이 패키지에

커버가 다르게 되어서 출시되었다.

아코디언 멜로디로 소근소근 이야기를 하듯이 시작되는 프롤로그성 음악을 시작으로

오페라틱한 그의 음악으로 바뀌어지는 그만의 사운드...

본인뿐만이 아닌 그의 음악은 어떻게 보면 퀸과 같은 사운드를 지향하여 오페라락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상당히들 좋아하시는 사운드라고 생각이 된다.

그가 보여주는 음악적 노선은 여러가지 방향으로 시도되어 있고 또 락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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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섹스머신건의 기타리스트인 판쟈 상의 두번쨰 솔로 앨범이다.

1집부터 사진찍어서 올릴려고 했는데..cd를 어디다 처 박아 두었는지 모르겠다.

전작의 연장선같은 느낌의 기타 연주앨범인데..  보너스로 그의 피크가 들어있다.

가끔 피크 들어 있는 시디가 있는데... 앞으로 피크도 한번 모아볼까 생각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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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y의 음악은 평균이상 하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네덜란드의 밴드이다.

그들의 음반중 하나만 권하라고 한다면 본인은 지금 포스팅하는 그들의 첫번째 앨범을 필히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일본반과 레귤러반의 커버가 다르다...)

본인의 경우의 앨범은 통산반이기에 저 중국스타일의 배경이지만 일본반의 경우 그들의 로고만 딸랑 써있는

느낌...

이 앨범... 북오프에서 200엔대에 발견해서 덜컥 집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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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츠시요코제키의 앨범 사진을 올려보자.

그의 앨범가격은(중고가격은) 일본 시장에서 내려갈지를 모른다.

한국에서도 RAID로 알려진 요코제키의 기타실력및 앨범... 일본의 중고시장에서는 온라인에서 3000~5000엔까지

오프에서는 최저 2500~4000엔까지의 가격형성이 되었다고 할까.

3부작인 , 앨범과 이 앨범과 그리고 RAID가 조금 이러한 가격 형성대...

본인은 이제 다 모았다..ㅋㅋㅋ

그리고 그의 DVD 두개와 관련 밴드(근육소년대 제외) CD, 그의 세션앨범까지 전부다

모으게되었다.

한편으론 기쁘면서 씁슬하다.

이렇게 모아본 사람만이 이유를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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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매한 음반들이다.

어제는 태풍이 몰아친다고 모두 일찍 퇴근한다..

나도야 빠질수 없지.. 그런데.. 그렇게 몰아치는 태풍속에 들린곳은 디스크유니온...

가니... 100엔 세일 하고 있었다. 315엔 씨디.. 100엔에.. 뭐 살거 없나 조금 보다가 ...

그냥 있는거( 한국 창고에 CD두고 온거)  또 집어 골랐다.

두 앨범만 빼고 한국 라이센스반을 모두 소지하고 있는... 그리고 한국에서도 없었던 한장의 앨범...

한국에 두고와서 귀가 심심해서 구입한 저렴한 CD들...

(에어로스미스, 신데렐라,디시쿠퍼  == 일본반

헬로윈, 벤헤일런== 독일반

나이트오브 기타 == 미국반)

이중에서 나이트 오브 기타(위 사진중 주황색 기타 사진 커버) 가 물건이다.. 이게 왜 100엔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됀다...

알빈 리 및 스티비 호위, 앤디 파웰등 9명의 짱짱한 기타의 대 대 대 대 선배급들만의 라이브 리그

앨범이다... 어제는 이 앨범 듣다가 잠들었다..

기회있으면 나중에 음원 리핑하여 올려 보자... 뭐 이젠 들으러 오는 사람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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