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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assica
2. Overture
3. Harpsy
4. Almost Possible
5. Babe
6. Nysmyg
7. The Train
8. Erase
9. Cartoon
10. Stress
11. Ho-Ho
12. Djungie
13. Spielbergs
14. Adventure
15. Spring
16. The Thriller
17. Finale
18. Outro
19. Acoustix  일본반 보너스
20. Electrix  일본반 보너스






요즘은 자꾸 네오클래식에 다시 손이 간다.

기타를 다시 꺼내서 쳐보자고 맘만 먹고 벌써 몇일째 다시 놓고 있는데... 내일부터는 포스팅을 줄이고

다시 기타좀 잡아줘야 겠다.  기타를 요즘 다시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최근 연음연습도 해서

그런지..  다시 연주곡 위주의 네오클래식계열이 입맛이 당겨져서.. 꺼내 들으면서 같이 포스팅 해보기로하자..

 Jonas hansson은 실버마운틴시절부터 워낙 유명하며 많은 블로그들에 의하여 소개된 앨범이니

앨범 정보및 바이오그래프는 생략하기로 한다..

앨범명에서도 충분이 느껴지듯이 앨범은 네오클래식의 악곡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그외 영화 사운드 트랙같은

맛?!도 살짝 느껴지는 작품.

요즘은 이 아저씨 뭐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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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owfall (6:30)
3. Lord of Night (7:11)
4. Song (2:03)
5. Ingenting (3:14)
6. The Withering of the Boughts (7:14)
7. Lines on an Autumnal evening (4:52)
8. Now in these Fairy Lands (5:26)
9. Piletreet (1:47)
10. Till He Arrives (3:30)
11. Cryptomenysis (11:37)
12. Signs (2:04)
13. John Dee's Lament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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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밴드의 멤버사진... 앞으로 전집CD를 다 모으고 싶은 밴드이기에 특별히 사진 준비도..)


본인에게 있어서 이 밴드는 몽롱한 환상적인 사운드, 그 사이키델릭한 멋과 고딕의 경계선에 오고가는 밴드로

인식되어 진다.

오늘 포스팅하려는 밴드는 노르웨이산 프로그레시브, 사이키델릭 포크밴드 White Willow의 정규 첫번째 앨범인

 Ignis Fatuus에 해당한다.

이 앨범은 92년부터 94년동안 2년이란 시간에 걸쳐서 녹음된 앨범이기에 곡에 따라서 그 구성원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들의 음악은 포크가 기본이며 그위에 사이키델릭및 고딕에 가까운 또는 프로그레시브적인 음악이 주를 이룬다.

이들의 음악은 장르라는 단어를 넘어 들면서 어느한곳에만 치우치지 않으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본인이 이 밴드를 알게 된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아니다. 2006년도 발매된 6번째 앨범 Signal to Noise의

Chrome Dawn한곡에 반하여 그들의 전 앨범의 음원을 모두 듣게 되었다.  그후 각종 중고 cd점을 돌면서
 
이 밴드를 찾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신품으로만 보이는 이들의 음반... 가는곳에는 있어도 그리 쉽게 만날수 있는 밴드가

아니기에... 신품 구입을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북오프에서 250엔의 이들의 데뷔앨범을 찾을수

있었다.  보는 순간 반가와서 눈물이 날뻔했다.  오늘은 그들의 데뷔앨범에서 한곡, 그리고 본인이 처음 듣고

반하게 된 그들의 멋진 음악한곡을 샘플커팅으로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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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준비한 ....  본인이 이 들의 음악을 빠지게 한 앨범 Signal To Noise중 Chrome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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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Fools Game
02. She Did The Same Thing
03. Hometown Hero
04. Can't Hold On, Can't Let Go
05. Fighting For My Life
06. Paradise
07. Back In My Arms Again
08. Carrie
09. I Almost Believed You

1983년도 나온 그의 정규 3번째 앨범이라고 말해야 하나...

셀린디옹, 머라이어 캐리, 마이클볼튼 등은 일본의 중고cd샵에서 싼가격으로 250엔에 자주 보이는 단골

손님들이다.

이유는 많이 팔린뮤지션이기에 중고시장에서도 넘쳐나는 cd들이다.

그런데 이 음반은 본인이 지금까지 1000엔이하로 떨어진 적을 오프매장에서 본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레어도 아닌 1997년경 일본에서 재발매가 되었었다.

주말에 동네 디스크유니온에 갔는데... cd를 사고 나오는 순간 카운터 옆에 50장 정도 일괄 300엔으로

음반을 팔고 있었다. 매장을 한번 둘러 봐서 살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날 기다리는 눈먼 cd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cd를 보았다. 앗 있다!!  마이클볼튼의 마이클볼튼 앨범이다.

획 집어서 카운터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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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에서 발견한 밴드이다.

싼cd어디 없나? 뒤척이다가 발견한 밴드... 밴드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르면 우선 커버에 눈이 가고.

커버가 마음에 들면 오비의 글들을 읽어 본다.

오비에는 이렇게 적혀있다."스웨덴에서 등장한 테크니컬 파워 메탈 신성, 멜로디 도입 방법, 프로그레시브...등"

이거 스웨덴 밴드면 멜로디는 믿을만 하겠군.... 음.. 사서 들어 봐야지 하며 거금 250엔을 지불하여 들고

왔다.

그런데... 집에 와서 음악을 들어 보니.. 허전하다 ..  키보드가 없다... 좀 아쉬운데.. 연주력은 정말 프로그레시브

의 변박도 제법 등장해 줘서 좋지만... 뭔가가 부족한 이 느낌...  아직 좀 덜 들어봐서 인지...

몇번 더 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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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lling Again 
2. November is Going Away 
3. Sweet 'Lil Hurricane 
4. A Song For Lisa 
5. Let's Breakaway 
6. Broken Dream 
7. Flying High 
8. Portrait of a Woman 





레스폴류의 기타의 이미지는 여러분에게 어떻습니까? 긴 서스테인과 중저음이 매력적인?! 그외에 떠오르는

수많은 레스폴류의 아티스트들...  뭐 저는 그렇습니다. 그러한 이미지들과 더불어 잠시나마 90년대 중반에

제손을 거쳐간 노브랜드의 짝퉁 레스폴(당시 핫뮤직 애독자 카드 잘써서 상품으로 받은것)기타가 생각납니다.

제 신체 구조와 레스폴 기타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앉아서 치면 레스폴 바디의 상부와 제 가슴뼈가 부딧혀서

오래 칠수 없었던... 이상한 기억이 납니다.

오늘 레스폴의 이야기부터 꺼낸이유는 바로 포스팅하는 JOSHUA의 밴드때문이지요.

밴드의 이름답게(여호와) 이들은 크리스찬 메탈밴드이죠. 기타리스트인 JOSHUA PERAHIA를 중심으로 결성된

밴드로 80년대 초중반 깁슨레스폴을 들고 속주를 하였던 밴드입니다.

지금 들으면 그다지 속주같지 않은 느낌이지만 앨범타이틀명에서도 써있듯.."눈보다 더 빠른 손"이라는

앨범명으로 음악씬에 등장했습니다.  이 앨범은 그다지 완성도는 높지 않으나 정말 November Is Going Away

라는 한곡으로 가치가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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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솔직히 포스팅을 할까 말까 망설였다. 이유는 티스토리에 서서히 재미를 잃어가는 것도 있겠으나...

왠지 너무 시간적으로 무의미함!?이랄까... 뭐 그런 기분에 빠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던중에 오늘은  로비 발렌타인의 앨범을 들으면서 이미니앨범을 포스팅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바뀌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그의 바이오그래피등은 국내의 수많은 블로거들이 이미 소개가 되어서, 많은 분들도 익숙한 뮤지션으로

생각된다.

이 앨범은 3곡의 데모앨범과 3곡의 라이브 곡을 수록 발매된 편집앨범이다.

라이브 곡은 1994년도  본국인 네덜란드의  메가락 익스피어린스 페스티발에서 사용된 음원에 해당하며

동시에 그의 첫번째 공식적인 라이브 음원에도 해당하는 셈이다.


그중에 한곡 들어 보기로 하자 

오늘은 특별히 가사도 준비해 보았다...  중간에 짤려서 다 따라 부르지는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One Day

I was in love
But somebody broke my heart
She let me down for somebody new
I had it all
But now we are torn apart
I lost myself - thought we were through

I tried to forget
Just to get it out of mind
But I can never live my life without you
Without you

One day love is gonna find a way
One day you will remind me
One day - I will  never be the same
Someday love is gonna touch my heart
Someday love is gonna touch my heart

It was a dream
A dream I was living in
Why did it stop
Ended so soon
I was a fool
To give you so much within
'Cause now you are gone
What more can I do

I have to forget
But the feeling's still so sure
'Cause I can never live my life without you
Without you

[chorus]

[chorus]

One day love will find a way
Love is gonna touch my heart
One day love will find my way
Love is gonna touch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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