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lassica
2. Overture
3. Harpsy
4. Almost Possible
5. Babe
6. Nysmyg
7. The Train
8. Erase
9. Cartoon
10. Stress
11. Ho-Ho
12. Djungie
13. Spielbergs
14. Adventure
15. Spring
16. The Thriller
17. Finale
18. Outro
19. Acoustix 일본반 보너스
20. Electrix 일본반 보너스
요즘은 자꾸 네오클래식에 다시 손이 간다.
기타를 다시 꺼내서 쳐보자고 맘만 먹고 벌써 몇일째 다시 놓고 있는데... 내일부터는 포스팅을 줄이고
다시 기타좀 잡아줘야 겠다. 기타를 요즘 다시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최근 연음연습도 해서
그런지.. 다시 연주곡 위주의 네오클래식계열이 입맛이 당겨져서.. 꺼내 들으면서 같이 포스팅 해보기로하자..
Jonas hansson은 실버마운틴시절부터 워낙 유명하며 많은 블로그들에 의하여 소개된 앨범이니
앨범 정보및 바이오그래프는 생략하기로 한다..
앨범명에서도 충분이 느껴지듯이 앨범은 네오클래식의 악곡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그외 영화 사운드 트랙같은
맛?!도 살짝 느껴지는 작품.
요즘은 이 아저씨 뭐하는지 모르겠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ncalo pereira@G_Spot (0) | 2007.08.31 |
---|---|
21 GUNS-Salute 1992 (0) | 2007.08.31 |
White Willow-Ignis Fatuus 1995 (0) | 2007.08.30 |
Michael Bolton-Michael Bolton (0) | 2007.08.28 |
Heads Or Tales - Eternity Becomes A Lie 1996 (0) | 2007.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