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나날 속에서 최근 나오고 있는 신보들에 대해서 확인을 못하고 있었다.

이포스팅은 간략하게 최근 발매예정인,, 그리고 막 발매된 앨범을 중심으로 어떤 신보들이 나왔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GUS G. - I Am The Fire 

1. My Will Be Done (Feat. Mats Levén)
2. Blame It On Me (Feat. Mats Levén)
3. I Am The Fire (Feat. Devour The Day)
4. Vengeance (Feat. David Ellefson)
5. Long Way Down (Feat. Alexia Rodriguez)
6. Just Can’t Let Go (Feat. Jacob Bunton)
7. Terrified (Feat. Billy Sheehan)
8. Eyes Wide Open (Feat. Mats Levén)
9. Redemption (Feat. Michael Starr)
10. Summer Days (Feat. Jeff Scott Soto)
11. Dreamkeeper (Feat. Tom S. Englund)
12. End Of The Line (Feat. Mats Levén)

그 첫번째 포문을 여는 것이 바로 GuS.G의 솔로 앨범일것이다.  상기 참여 뮤지션 처럼 다수의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한 가운데 만들어진 첫번째 솔로앨범인데,,,





Metal Clone X-Louder than your mother

01.KRITIKA

02.ダメ元Test yourself
03.Cheers!!!
04.ICHIBAN
05.東京人間クロスロード
06.ボンバイェ
07.BITE
08.Quell the Souls in Sing Ling Temple
09.METAL CLONE ARMY
10.胸キュンLOVERS

메가데스의 마티프리드맨이 기획하여 이끌고 있는 밴드 메탈 클론 엑스의 앨범.

이번 앨범에서는 Chthonic의Freddy Lim이 전면 피쳐링되어서 어그레시브한 느낌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KXM-KXM

01. Stars
02. Rescue Me
03. Gun Fight
04. Never Stop
05. Faith Is A Room
06. I'll Be OK
07. Sleep
08. Love
09. Burn
10. Do It Now
11. Human Friction
12. Tranquilize
13. Rescue Me (radio edit)

조지린치 성님이 돌아오셨는데,,, 이 밴드는 킹스엑스의 DUg Pinnick 이 보컬과 베이스에 참여했고 콘의
Ray Luzier가 드럼에 참여하고 있는데,,,,  뭐랄까,,기존에 들어볼수 없는 스타일의 곡이랄까,,, 
조지린치 성님에게 있어서는 아마도 기존 스타일을 고수 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이들었다.










Winger-Better Days Come
  1. Midnight Driver of a Love Machine  
  2. Queen Babylon  
  3. Rat Race
  4. Better Days Comin'
  5. Tin Soldier
  6. Ever Wonder
  7. So Long China
  8. Storm in Me  
  9. Be Who You Are, Now
  10. Out of This World 6

2009년도 발매된 카르마 이후에 내놓은 새로운 작품인데,,, 사람들 사이에서 전작에 비해서 박진감이
다소 부족하다라는 평가가 있지만,,, 글쎄... 이렇게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 주는것만으로도 난 그들에게 감사한다.





BabyMetal-BabyMetal

Babymetal Death
Megitsune (メギツネ)
Give Me Choco!! (ギミチョコ!!)
Ii ne! (いいね!)
Akatsuki (紅月-アカツキ-)
Do Ki Do Ki Morning (ド・キ・ド・キ☆モーニング)
Onedai Daisakusen (おねだり大作戦)
4 no Uta (4の歌)
U Ki U Ki Midnight (ウ・キ・ウ・キ★ミッドナイト)
Catch Me If You Can
Akumu no Rinbukyoku (悪夢の輪舞曲)
Headbanger!! (ヘドバンギャー!!)
Ijime, Dame, Zettai (イジメ、ダメ、ゼッタイ)

2012년도 말부터 유트브에서 공개가 되어 화제가 되었던 베이비메탈이 첫번째 정규앨범이 발매가 되었다.
아이돌그룹과 메탈의 융합이라는 컨셉하에 만들어진 유닛인데,,,
처음 이 밴드를 들었을때,,,   음반에서 들려오는 기타가 장난이 아니구나라고 느껴졌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이렇게 흥겨워 본적이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요즘 들을 것 없네 없어라고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들을게 없는게 아니라 내가 관심이 없었던것이지,,,

아마도 이 포스팅의 사진순서로 내가 지금 가장 흥분하면서 즐겨듣는

음악 순위가 될듯 하다.  그럼 시작해 볼까~


먼저 지금 가장 흥분하면서 듣고 있는 음악은 Volbeat - Outlaw Gentlemen & Shady Ladies 앨범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전부터 조금 알고 있었지만 음악까지는 듣지를 않았는데,,,

이번 앨범으로 처음 그들의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대박이구만,,, 왜 덴마크에서  그런 명성이 생겼는지 알수가 있었다. 멜로딕하면서  신나고 무겁고~~  캬~~


두번째로 자주 듣게 되는 앨범이 Laneslide - Flying High 에 해당한다.

처음들었을때는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두번째 들으면서,, 어 이상하다,, 내가 지금 락음악을 듣고 있는것인지?

80년대 유로 댄스를 듣고 있는지 착각을 하게 되었다.

이 앨범에 수록된 셀프콘트롤 같은 곡은 유로댄스에 락을 믹스해 놓은듯한 신나는 리듬에 기타 리프가 등장한다

멜로디락을 좋아하고 유로댄스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두손들고 환영할 앨범이다. 정말 좋구나


세번째 음반은 Wild Rose-Dangerous인데,, 각종사이트의 평점이 우수해서 듣게 되었다. 

멜로디가 수려하며 어렌지가 뛰어나다. 특히 그냥 락이라는 장르보다는 약간 퓨전삘도 나는듯하여 

현대적 감각과 80년대 초중기 토토같은 느낌도 곳곳에서 느낄수 있다.







그다음에 즐겨 듣는 신보는 푸들수가 돌아왔다. The Poodles - Tour De Force 

이전 앨범보다는 솔직히 조금 낮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그래도 명불허전이구나,,, 좋다


푸들수 보다 놀라운 것은 메가데스가 돌아왔는데,, Megadeth - Super Collider

데이브 머스테인 성님은 늦지가 않는가 보다.

솔직히 이런 나이에 이렇게 정규적으로 앨범을 발표해주는 그 열정을 정말 존경한다.


최근 날씨가 더워져서 트래쉬 메탈좀 들어볼까 하다가 듣게 된것이 Evile - Skull 인데,,

최근에 등장한 트래쉬 메탈을 잘 안들어서 몰랐던 밴드인데,,상당한 인지도가 있는듯하다,,

듣는 순간,, 메탈리카 최전성기의 사운드가 내 귀에 그대로~~  아무튼 귀가 행복해하는 구나!







Fair Warning - Sundancer

많이 기다려온 앨범,,,   역시 페어워닝이다~!! 





Burning Rain - Epic Obsession 

앨드리치 성님이 좋아서 기다려온 앨범,,

이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70년대 하드락의 요소가 곳곳에서 느껴지는구나~!




Airbourne - Black Dog Barking 

이번앨범에도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락앤롤~~!!





Timo Tolkki's Avalon - Land of New Hope 

티모톨키의 소식이 없었는데,,

궁금증이 한방이 사라지게 되었다~!!  역시 티모톨키~!!


오늘은 오랜만에  자주 듣는 음악들을 포스팅해본다. 

N.O.W-Bohemian Kingdom 2013

전작도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는데,, 이번앨범도 상당한것 같다.



W.E.T-RISE UP 2013

나온지가 조금 된것 같은데,, 이제서야 듣는다.  아마도 이변이 없는한,, 이앨범이  2013년도 발매된 멜로디어스 락에서

가장 높은 부문으로 랭크될것 같다. 역시 제프스캇소토도 좋지만,,이클립스의 실력도 나날이 발전해 가는것 같다.



Snakecharmer - Snakecharmer 2013

화이트스네이크의 오리지널 멤버로 유명한 미키미디에 의한 밴드인데,, 오랜만에 초기의 화이트 스네이크 사운드를

만끽할수 있는 앨범이라고 할수 있겠다~!



Voodoo Circle - More Than One Way Home 2013

부두서클은 이번 앨범에서도 완전히 화이트스네이크를 표방한것 같다.  전작도 상당히 화이트스네이크적인 사운드가 강했는데

이번앨범에서는 더 심해진것 같다. 전성기 시절인 80년대 후반의 화이트 스네이크를 좋아한다면, 들어서 후회없을 곡들이

가득하다.






Pretty Maids - Motherland 2013

프리티메이즈도 참 꾸준한 밴드인것 같다. 이번앨범  상당히 균형잡힌 사운드와 이전 사운드보다 더 소프트해진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하며 듣고 있다.




Jorn - Symphonic 2013

제목과 앨범아트에서 알수 있듯이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앨범인데, 욘란데 그의 베스트 앨범을 오케스트라로 어렌지한 앨범이다.





Jimi Jamison- Never Too Late 2012

서바이버의 보컬리스트로 알려진 지미 제미슨의 앨범으로 2012년도 발매된 앨범인데, 이제서야 찾아 듣게 된다.

이클립스의 Erik Mrtensson의 프로듀서가 되었는데,, 역시,,, 이클립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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