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13일,, 내 스마트폰에서 줄기차게 플레이되는 음악들,,

2013. 4. 13. 09:52Recent listening music

오늘은 오랜만에  자주 듣는 음악들을 포스팅해본다. 

N.O.W-Bohemian Kingdom 2013

전작도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는데,, 이번앨범도 상당한것 같다.



W.E.T-RISE UP 2013

나온지가 조금 된것 같은데,, 이제서야 듣는다.  아마도 이변이 없는한,, 이앨범이  2013년도 발매된 멜로디어스 락에서

가장 높은 부문으로 랭크될것 같다. 역시 제프스캇소토도 좋지만,,이클립스의 실력도 나날이 발전해 가는것 같다.



Snakecharmer - Snakecharmer 2013

화이트스네이크의 오리지널 멤버로 유명한 미키미디에 의한 밴드인데,, 오랜만에 초기의 화이트 스네이크 사운드를

만끽할수 있는 앨범이라고 할수 있겠다~!



Voodoo Circle - More Than One Way Home 2013

부두서클은 이번 앨범에서도 완전히 화이트스네이크를 표방한것 같다.  전작도 상당히 화이트스네이크적인 사운드가 강했는데

이번앨범에서는 더 심해진것 같다. 전성기 시절인 80년대 후반의 화이트 스네이크를 좋아한다면, 들어서 후회없을 곡들이

가득하다.






Pretty Maids - Motherland 2013

프리티메이즈도 참 꾸준한 밴드인것 같다. 이번앨범  상당히 균형잡힌 사운드와 이전 사운드보다 더 소프트해진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하며 듣고 있다.




Jorn - Symphonic 2013

제목과 앨범아트에서 알수 있듯이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앨범인데, 욘란데 그의 베스트 앨범을 오케스트라로 어렌지한 앨범이다.





Jimi Jamison- Never Too Late 2012

서바이버의 보컬리스트로 알려진 지미 제미슨의 앨범으로 2012년도 발매된 앨범인데, 이제서야 찾아 듣게 된다.

이클립스의 Erik Mrtensson의 프로듀서가 되었는데,, 역시,,, 이클립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