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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비와씨 팬티 광고에서 처음듣고 음반가게 가서 바로 가서 샀었던 릭애슬리의 1집음반
1집부터 4집까지 앨범을 비교해보면,,, 이 뮤지션도 조금 불쌍한 느낌마저 들기도한다.

1집이 가장좋고 그다음이 2집 .. 3집부터 완전 비트성이 없어져서 늘어지고 4집은원....

아무튼 지금도 즐겨듣는 팝아티스트 중에 한명이다.
또한 노래방가면 즐겨 부르는 곡이 이 앨범에 포진되어 있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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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노래라면 쪽바리 노래다~! 절대 듣지 않는다~!라는  구호를 외치던 친구넘이 갑자기
메신저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xx야 너 히토미 아냐?  웃음이 나왔다..
(당시 한국에 있었을 때도 전집 다가지고 있던 여자 보컬인데) 당연이 알지? 왜?
그것좀 음악좀 구해주라.. 너무 너무 듣고 싶다

(노총각에 머리가 벗겨진 친구넘....  병원에 근무하는지라 눈은 너무 높다..  이나이에 아직도
장가갈 생각을 안하고 있다.)

일본노래라면 저주를 하던 그넘이 왜 갑자기 변한거지?  죽을때가 된건가?

일단 일본에서는 히토미의 베스트 밖에 안가지고 있으니 얼릉 수납장에서 그녀의 시디를
찾아 리핑해서 메신저로 보내 주었다..

아마도 그녀가 일반 회사원과 결혼한 사실을 알면 내 친구가 음원 보내달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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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chinchilla의 데뷔앨범. 전 레터엑스의 보컬로 몸담고 있었던 마틴 오벨마이어가
주축이 되었던 그룹이다.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앨범은 일본반인데,,
일본에서도 그들의 앨범은 이 앨범이 처음이자 마지막에 해당한다.
즉 그 이외에 앨범은 장사가 안되어서 일본에서도 찍어 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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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의 밴드 벤지언스의 재결성후 발표한 첫번째 앨범, 공식적으로는
6번째 앨범에 해당.
IAN PARRY가ELEGY에 가입했기에 LEON GOEWIE가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나
본 앨범에서는 보컬에 타켓을 맞춘 곡이 별로 없기에 그다지 문제 없이 무난한
앨범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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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LA메탈중 그 존재가 가장 독특했던?? 그리고 가장 멋진 기타연주를 보여주었던
도켄의 앨범중에서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투스엔 네일 앨범,
이 앨범의 백미는 멜로디를 겸비한 조지린치의 불꽃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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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잉맨티스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며 가장 마이너적인 슬픈 멜로디의 기타라인을
가진 앨범!!!

많은 헤비메탈 팬들속에 명반으로 불리우는 앨범~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혼자만 좋은 앨범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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