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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만에 구입해 보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언트 소노
작년 12월에 사택에서 지낼때 간단히 녹음하면서 즐길수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입했었다.그게 AXE I/O One이었는데,, 그거 가지고 놀다가 앰플리튜브 맥스5랑 톤엑스 맥스로 다 업그레이드 시키고한마디로 돈은 돈대로 다 나갔었다. 당시에 구입하고자 했었던 오인페는 솔직히 오늘 포스팅하는 오디언트 소노인데,나온지 한참되고나서 막상 구입하려고 하니, 일본에서는 판매를 하는데가 없더라 그래서 당시에 AXE I/O One으로 구입을 했었다. 몇일전 동경집에서 앰프랑 기자재 체크를 하면서 놀았을때 역시 소프트웨어가 아무리 발달해도손에 만질수 있는 하드웨어가 좋다라고 느껴졌다. 따악 그 찰나에 이 물품이 내 레이더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그런데 구매를 망설였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 오인페 컨셉이...
2024.05.06 -
24년 5월5일 Kelly simonz기타세미나<7년만에 가 보는 켈리 사이먼즈 세미나>
4월달 나는 위 포스터인 켈리 사이먼즈의 초절기타 세미나를 인터넷에서 처음 보게 되고 나가노 시마무라점에서 예매를 해두었다. 그게 골든위크가 껴있는 5월5일인데... 그냥 할것 없겠지라고 당시에도 예상을 했었다.손꼽아 기다린 그날은 왔고,켈리 사이먼즈의 세미나를 가보지 않으면 그가 얼마나 재미있는 기타리스트인지 감이 오지를 않을것이다.뭔가 항상 심오한 표정에 속주...2017년도 처음으로 나는 그의 기타클리닉에 참가하게되었는데 그 당시에 너무 웃겨 죽는줄 알았다. 오늘의 세미나 열리는 곳은 이 호텔의 지하에 위치한곳열심히 찍었는데 역시 내 스마트폰은 구리구나,,,꼭.. 70년대 잡지에서 나오는 화질의 사진이다. 의도적인게 아니라 열심히 찍은것인데.. 이사진은 최근에 엔도서를 하고 있는 레드하우..
2024.05.05 -
24년 5월4일 고토쿠지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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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2일 아키하바라 오차노미즈 신주쿠
새로운 악기들을 유트브가 아닌 현물 확인을 위한 외출. 피곤하다 유트브만보고 갖고 싶었던것 현물을보니 내가 생각했던게 아니었다
2024.05.02 -
나의 최신 한국노래.
엊그제 멜론 차트 100을 확인했는데 알고 있는 가수보다 모르는 가수들이 너무나 많더라.이걸 보게된 이유가 뉴진스? 르세라핌? 한국 가수들이 일본미디어에서도 오르락내리락 한다...도무지 알수가 없는 가수들.. 내 속에 마지막으로 존재하는 한류가수는 소녀시대나 카라였는데멜론차트 100위중에 알고 있는가수가 지코, 아이유, 크러쉬, 악동뮤지션 밖에 없었다. 주위에 한국사람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 무슨 케이팝매니아와 친구가 있는게 아니어서 모르는게 당연하겠지 그런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내가 어릴적 조금 세련된 어른들은 당시에 유행을 하는 곡이나 패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고 잘알기 까지한 어른이었다. 나이들어가면서 최근 유행하는것을 아느냐 모르냐가중요하다라는것이 아니라 나이들..
2024.05.02 -
재즈기타 비기닝스
ATN출판사에서 1992년도에 일본에 번역되어 나온 재즈기타교본인데.. 진짜 정석적인 교본이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