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SABBTAIL-OTHERWORLDS
1. King Of The Past
2. In The Eye Of The Beholder
3. Shadow At The End Of The Stairs
4. Garden And Yonder
5. Dragons Flight
6. Betwixt And Between
7. Minstrel
8. Hunter
9. Highest Circle

전 포춘의 베이시스트였던 얀룬드가 이끄는 스웨덴출신의 밴드.
그들의 음악은 70년대와  2000년대의 사운드를 넘나드는 타임머신과 같은 이미지가
본인에게는 강하다. 이유인즉은 곡중에 사용되는 오르간의 솔로는 사이키델릭적인 이미지를
풍기며 또한 곡중에 사용되는 변박은 프로그레시브메탈에서 느낄수 있는 감각이 돋보인다는
데에있다.
이들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하기에는 본인에게는 너무나 힘든 사운드일지도 모른다.
기타와 오르간의 조화로  무장한 이앨범은 메탈계에서 사장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앨범일지도
모른다.

Bonfire-Double X
 1 Day 911 
 2 But We Still Rock 
 3 Cry For Help 
 4 Bet Your Bottom Dollar 
 5 What's On Your Mind? 
 6 Blink Of An Eye 
 7 Rap Is Crap! 
 8 Notion Of Love 
 9 Right Things Right 
 10 Hard To Say 
 11 Wings To Fly 
 12 So What? 
 13 blink Of An Eye

독일의 베테랑 밴드 본파이어의 10번째 앨범.
그들의 역사도 벌써 20년이란 세월을 훌쩍 뛰어 넘었으며 90년 중반 재결성이후 안정적으로
좋은 작품을 계속발표해 오고 있지만 이 앨범은 그들의 그러한 움직임속에서도 가장 빛나는
앨범이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질주감있는 1번트랙부터 본인의 귀를 잡고 놓아 주려고 하지 않는다.

BLINDMAN

1. The Way to the Hill 
2. Prison of My Mind 
3. Another Tomorrow 
4. Promise 
5. Gaze Into Your Eyes 
6. The Reckless Way 
7. Ready to Fight 
8. Cold Wind Blows 
9. Tears 
10. Beat of My Heart 
11. The Sun will Shine 

화이트스네이크에 대한 일본의 답변이라는 칭송을 받는 블라인드맨의 3번째 앨범
(인디즈 자주 앨범포함) 메이저로써는 첫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그들의 음악은  딥퍼플과 화이트스네이크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아서
본인또한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Tamas Szekeres - Guitars (Omega)
Edwin Balogh - Vocals (Ayreon)
Barend Courbois - Bass (Biss, Perfect Strangers)
Tibor Varga - Keyboards
Ernst Van Ee - Drums (Helloise, Lana Lane, Ayreon, Highway Chile, Ian Parry)
Egon Poka - Bass
Miklos Kueronya - Bass, Backing Vocals
Sascha Paeth - Guitars, Keyboards, Backing Vocals
Charlie Bauerfeind - Backing Vocals
Ildiko Keresztes - Backing Vocals

Tracks:

1.    The Dreamlake   
2.    Welcome Stranger   
3.    Take A Walk   
4.    Lost In Anarchy   
5.    Guitardriver   
6.    Could We Try   
7.    Kick It All Over   
8.    Lady Blue   
9.    Etude   
10.   Takes Time   
11.   Musical Well   
12.   Fire  

이곳에서도 소개한적이 있는 타마스의 드림레이크 앨범. 헝가리 출신의 기타영웅 타마스는
클래식을 공부한 인물로 그 클래식요소를 자신의 음악에 멋지게 융합시키는 인물이기도
하다. 뭐 타마스의 앨범은 싫은 앨범이 없다. 전 앨범 다좋다. 비가 오는오늘 이앨범도
포스팅해보고~

J. Todd Plant - vocals (Millenium, Scymitar, Zion, Meridian)
Ralph Santolla - guitars (Monarch, Millenium, Jorn Lande, Cryptic Vision)
Michael Carruso - guitars
Steve Hodson - bass
Oliver Hanson - drums (Millenium)
 
Tracks:
 
1.    The Killing Words   
2.    Master of the World   
3.    Still Half Alive   
4.    Communion   
5.    All I Wanted   
6.    Far Away   
7.    Dorians Song   
8.    Rising Sun   
9.    Cant Stop   
10.   Only You Can Rock Me   
11.   Arms of Love   
12.   Life Goes On   
13.   A Very Minor King  

미국 플로리다주 4인조 밴드 EYEWITNESS / EYEWITNESS 데뷔앨범이다.
이들의 음악은 처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듣다가 기타리스트인 Ralph Santolla라 라는 인물이
기타를 무지하게 잘 친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정보를 알아보니 GIT학교를 졸업했으며
이 밴드의 핵심인물이자, 기타대회에서 입상한 실력파 기타리스트였다.
음악적인 스타일은 밝은 멜로디어스 락을 지향하면서  서정적인 곡들이 앨범 곳곳에 있다.
ZENO와 UFO의 커버곡도 수록되어 있다.

1. Call It Rock & Roll 
2. Original Queen of Sheba 
3. Cold Hearted Lovin' 
4. Can't Shake It 
5. Lovin' Kind 
6. Heartbreaker  
7. Congo Square  
8. South Bay Cities  
9. Desert Moon  
10. Afterglow (Of Your Love) 



본인이 처음으로 접한 그레이트 화이트음악은 본 앨범이며 그들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에 해당한다.
물론 그레이트 화이트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픈 앨범에 해당한다.
선곡은 가장 좋아하는 콜잇랏큰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