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 발매된 닐숀의 솔로앨범이며 두장의 더블앨범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전체적인 음악은 정말 마음편히 들을수 있는 재즈와 일렉트릭 퓨전계의 곡구성으로 

기타라는 악기가 타악기속에 잘 조화가 되어 있는 사운드가 특징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기타리스트의 솔로앨범이기 보단 보통의 퓨전재즈의 앨범에서 들을수 있는 마일드한 기타사운드.


닐숀의 팬이라면 필청했을 앨범이고 하지 않았다면 필청해야할 앨범인데,,

요즘 닐숀을 다시 듣고 다닌다.

역시 음악은 돌고 돌고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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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잡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가 최근 뜸하게 되었다.

솔직히 포스팅을 하는것 자체에 의미가 없고,,, 이걸 왜 사게 되었나 식의 자기자신의 리뷰적인 포스팅인데

굳이 이런걸 기재해둘 필요가 있을까?  뭐 그런생각도 들게되었다.

그럼 이 기타매거진을 사게된 이유는 뭘까? 

단순히 이즈카와 닐숀의 악보및 인터뷰 때문에 구입함.





 

 내가 좋아하는 키코가 영기타 잡지를 장식하고 있는 2005년도 7월호,, 순전히 키코 레슨디비디 때문에 당시

구입을 했었다.  당시에 ESP와 에드워즈에서 키코의 시그네춰 모델이 나왔는데도 거의 쓰지를 않고,, 타지마

기타만 고수를 해왔고,, 얼마전 아이바네즈에서 시그네쳐 기타가 나왔는데,,, 이 아이바네즈 모델은 그의 최신

디비디나 공연에서 자주 등장을 한다.  아마도 ESP에서 나왔던 그의 시그네이쳐는 그와 맞지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 된다.

 

 

 

 드림시어터의 이 앨범이 벌써 10년이 다되어 간다.

세월 정말 빠르구나..

 

 

 

 

 쥬다스 프리스트 성님들,,

 

 

 레슨디비디에 들어 있는 내용,,

 

 

 당시 키코의 레슨 디비디 때문에 구입을 했었는데,,,

오무라 타카요시 디비디를 보고  더 놀랐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최근 오무라 타카요시는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 세련된 외모와 더불어 눈에 띄는 패션을 선호하는 듯 한데,,

제발 예전의 수수했던 이미지로 돌아갔으면 한다. 

 

 

닐숀이 게재된 이유는 당시 소울서커스라는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하고 나서 인터뷰에 나왔었는데,,,

소울서커스.,.  난 이앨범이 세상에 나온지4년정도 지난것 같은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시간인 너무 빨리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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