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2010년 8월호

2014. 2. 15. 18:00GUITAR DIARY/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

 

 2010년도 폴길버트가  퍼즈유니버스를 발매를 하고나서 영기타의 커버를 장식하게 되었는데,,,

이때 사진을 보고 난 당시에 머리카락 숱이 많이 없어진 폴길버트를 보고 가슴이 아파왔다.  세월이 지나면 어쩔수 없겠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왜 항상 음악잡지를 보면서,, 음악에 관한 이야기보다,, 그냥 드는 생각들만을 포스팅하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아무튼 붉은 선그라스에 폴길버트,,, 그리고,, 없어진 머리카락 숱,,, 음악은??  이 앨범도 상당히 만족했었다.

 

 

 그뒤에 나온 거스지의 사진,, 당시 오지오스본에서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영기타에 자주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거스지도 나이 들면,, 머리숱이 많이 없어질까?라고 생각에 잠겨 보았다.

 

 

 

 

 그리고 등장하는 데이브,,, 오잉 나이가 60이 다된 인물인데,, 머리숱이 그대로이구나,,, 사람마다 다르다,,

머리숱은,,,

 

다행이다,,,. 난 다행히도,,,   머리숱이 많으니,,

 

 

 

 디비디에 실려있는 내용들,,,

 

 

 

 

내가 당시 이잡지를 구입한 이유는 순전히 시마 노리후미 때문에 구입을 했었다,ㅎㅎ

 

 

 

 

 레인보우 라이징의 앨범 주법 해설도 나름대로 좋았고,,,

 

 

이 잡지에서 가장 도움이 되면서 활용적인 기사는 아마도 컴프레서 실전활용법인데,,,

컴프라는 넘은 이펙터 페달중에서 가장 중요한데,, 사람들은 별로 이 컴프의 파워에 대해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듯 하여 많이

아쉽다.

 

보통 그렇지 않은가? 이펙터 구입에 초점을 맞추고 열을 올리는 이펙터는 거의 드라이브계열이나,, 딜레이 계열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봤을때,,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컴프레서인듯 하다.

 

뭐,,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틀리니,,, 컴프를 안찾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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