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잡지가 나온지 10년이 넘었다니,,, 세월이란 뒤돌아 보면 너무나 빠르다,,,
누노도 관리를 잘하긴 했지만,,, 당시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무척 다르다,,
요즘 유트브에서 누노가 백스테이지에서 연습하고 있는 것들을 봐서,,, 최근 익스트림 앨범들을 다시 듣고 다닌다,,
그래서 누노가 표지모델이 된 영기타를 찾다가 사진을 찍게 되었다.
당시 화제가 되었던것은 폴길버트와 함께 했던 기타워가 될것이다,,,,
언제나 봐도,, 두툼한 입술이 섹쉬하다,, 음,,,
지금과는 너무 달라진 스티브 모스,,, 뮤직맨 저 모델이 갖고 싶어 안달이 났었던 적도 있다,,,
지금은 별로,,, 그냥 그렇다,,,
당시에 이 잡지를 샀었던 이유는 바로 요코제키의 피킹및 프레이즈 분석 때문에 구입을 했었는데,,,
10년동안 책장에 먼지와 함께 있었구나,,, 아마도 그 때 나왔던 프레이즈만 제대로 쳤었어도,, 10년이 지난 지금이라서
속주같은것은 휘리릭 휘리릭 했을텐데,,,
과거를 후회해 봤자 모하나,,, 다 쓸모없는 짓이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면,,, 현재에 충실해 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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