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작곡가, 명프로듀서의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데이비드 포스터의 91년도 발매된 그의 연주
앨범이다.
본 앨범은 그가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제공한 곡과 그가 프로듀스한곡들을 자신이 재 연주한
앨범이며,상당히 로맨틱한 사운드로 어렌지되어 있다.
데이트를 하는 분들에게는 데이트뮤직으로 필히 추천하고 싶은 앨범이랄까나~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K EMMETT-ABSOLUTELY (0) | 2008.01.05 |
---|---|
山下達郎-cozy (0) | 2008.01.03 |
RECYCLE Greatest Hits of SPITZ (0) | 2008.01.03 |
야마시타 타츠로우-트레져 (0) | 2008.01.02 |
johansson-the last viking (0) | 200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