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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에 대하여서는 그 기대에 비해 실망이 있었던것이 사실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앨범이 b급에 떨어져서 실망했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가 없도록 당부한다.

본인이 이 앨범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의 이유에서였다. 첫째 johansson의 탁월한 키보드를
보고 구매를 했으며, 둘째 심포니 엑스의 마이클로메오의 기타및 베이스 플레이를 갈망하던 차에
날렵하게 앨범을 쥐게 하였으며 셋째 앨범자체의 연주곡이 제법 있기에 그러한 곡들을 기대하였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위의 세가지 조건은 본인의 기대치에 만족을 시키지 못했다는데 이유가 있겠다.
즉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그 실망이 큰데.. 이 앨범에 그러한 앨범중에 하나로 뭍혀져갈 이유가
큰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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