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한국에서 히트를 했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영애씨가 나오더라, 요즘 나이 들어감을 느끼고 있는데
예전 생각도 나면서 재미있게 보았다.
헤라클레스
이게 뭔지?? 주인공부터 별로 마음에 안들었슴...
프랑켄 슈타인
보다가 끄다 보다가 끄다,, 한편의 영화를 봤다는 내 인내심에 박수를...
가시
장혁볼려고 본 영화인데,, 덤으로 배드씬까지 있었다. 근데 보고 나니 왜 기분이 더러워 지는지 모르겠군,,,
로보캅
어릴적 봤던 로보캅이 리메이크 되어 나왔는데,, 솔직히 어릴적 본 로보캅 제대로 기억이 안난다.
게리 올드만 밖에 아는 사람이 없는듯 하더라,,, 재미있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뭐 아주 최악은 아니었다
도성풍운
주윤발 성님때문에 봤는데,,, 주윤발 성님은 나이가 들어도 멋지더라,, 영화보는내내 이렇게 늙고 싶다고 느꼈슴
덤으로,,, 쓰고 싶은말
예전에 봤던 영화 한편이 최근 세월호 사건과 같은 인상이 남는다
이전에도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바로 집으로 가는길이라는 영화이다.
이영화를 보는 내내 열받았지만,,, 세월호 사건을 침착히 보고 있으니,,,
누구도 우리를 CARE하지 않는다. 가족과 자신만이 지켜야 산다,,,
음,,, 슬픈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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