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머라이어 캐리의 이 앨범을 다시 꺼내서 듣다가 놀란적이 있다.
이유는 앨범이 발매되었을 당시,, 라디오에서 이 앨범의 수록곡들이 많이 흘렀으며 티브이에서 나왔는데
당시에 1,2집이 너무 좋았기에 이 앨범을 조금 등한시 한 경향이 나에게 있었다.
세월은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강산이 두번변한 지금,,즉 이 앨범이 나오고 나서 20년이 흐른 지금
난 몇일전 이앨범을 다시 듣는데,,,
왜이렇게 음악들이 좋은지,,, 전혀 구닥다리 스타일도 아니고,, 지금 들어도 세련된 음악에
노래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부르는 머라이어 캐리,,,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omas Blug Band Soul & Pepper (0) | 2014.05.25 |
---|---|
Thomas Blug Band Live in Raalte,NL feat.Thijs van Leer (0) | 2014.05.22 |
N.EX.T-666 Trilogy Part I (0) | 2014.05.21 |
EXTEME-EXTREME (0) | 2014.05.21 |
春畑道哉 HARUHATA MICHIYA Best Day Of Your Life (0) | 201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