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최근 본영화들 몇줄 리뷰
3월 한달동안 나의 스마트폰에서 재생이 된 영화들을 몇줄로 간단히 리뷰를 적어 보기로 한다.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하고 음악은 CD나 LP라는 매개체로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며이 포스팅의 감상은 아마도 손바닥만한 스마트폰 모니터로 그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보지 못하고전철 갈아탈때 꺼두었다가 다시 켰다 다시 끄고 해서 영화의 몰입은 정말 될수 없었던 상황에서 감상했던영화이기에 이 리뷰는 솔직히 진정한 리뷰가 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감상했던 기억을 몇줄 남기고 싶었다 더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3월 보았던 영화중 가장 좋았다. 러닝타임은 길었지만 그렇게 길게 느끼지 못했다.부와 성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게 해주었으며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게 정말 믿겨지지 않았다.돈에 연연하고 성공..
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