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이사하고 새해들어서 처음으로 해보는 커버인데,,

이런 쉬운프레이즈인데 몇번을 버벅거렸다.

버벅거린부분이 거의 벤딩인데,,  아무래도 올해 직장좀 안정되면 기타학원을 

다녀볼까한다.  만년 초보기타실력 이제는 벚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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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하루하타 미치야의 악보를 꺼내 보았다.

2002년도에 구입해서 예전에 줄곧 즐겨 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쳐보니 다 까먹었고

어디를 어떻게 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그래도 다시 쳐보는 그의 기타는 멜로디가 풍부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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