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opulation1님 블로그에 삼익과 야마하에서 발매된 블루스사라세노 모델에 관한
포스팅을 보고, 앞으로 십몇년후 희소성의 가치가 붙을 기타들을 그냥 생각해 보았다.
닐자자라는 기타의 인기여부가 국한된 인기이기에... 즉 한국과 중국등에서만의
국한된 인기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락음반이 넘치는 일본에서도
닐자자의 음반은 라이센스로 한장 발매가 되었었고, 기타매니아를 제외한 닐자자의 일본내에서 인지도는 한국과 비교해 보면 극히 낮다.
나중에 이모델은 EBAY등의 유럽및 미국시장에서 서양인들에게 높은 가격으로 팔리게 되지 않을까?
지금이 아닌 라이센스 계약이 끊겨서 더이상 생산이 되지 않고나서 십년후에~
2007년도에 나온모델이라는데... 인터넷을 보니,, 최근 한국공장에서 안만든다는
소리도 있고 해서 만약 첫번째 모델과 두번째 모델중 희소성이 오를것을 예상한다면 단연 첫번째 블루모델이 되겠지..
하이럼블럭 모델인데,
이전의 인기만큼은 그렇게 없지만 이 기타도 생산이 안되면 희소성좀 붙을것 같아서 한장...
마지막으로 데임의 이현석씨 시그네이쳐 모델인데,, 예전 CORT에서도 이현석씨의
모델이 발매가 되었다. 이전 그의 모델을 구하려고 해도 아마도 쉽게 구하지는 못할것이다.
한국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본같은 경우에서는 CORT의 초창기 모델은 보기가 힘듬.
이와 마찬가지로 데임에서 출시된 이 모델은 분명히 생산종료후 몇년이 지나면 값이 조금오르지 않을까?외국인 기타키즈중 이현석씨의 존재를 알고, 열성적이 팬이 있다는 전제하에....
마지막으로 이사진은 데임사이트에서 그냥 발견한 기타인데,,,
중저가인 20만원대이다... 역시 본인은 중저가 기타가 그냥 마음이 편한것 같다.
잃어버려도 속쓰리지 않고... 기타 내 팽겨치고 관리안해도 뭐 부담없는...
요즘은 이러한 색상이 바디가 무지 무지 무지 마음에 끌린다.
한국에 있었다면 요기타 샀을것 같은 예감이 80퍼센트정도 든다... 음...
개인적인 선호감의 차이이겠지만... 데임이나 스윙이나 저 헤드모양좀 어떻게좀
했으면 더 멋졌을 텐데...
포스팅을 보고, 앞으로 십몇년후 희소성의 가치가 붙을 기타들을 그냥 생각해 보았다.
내가 생각한 기준들은?
어느정도의 뮤지션급의 시그네이쳐 모델인데, 그 당시에는 세계적으로 이렇다할
인기가없었으나 추후 실력을 인정 받는다던지, 기타의 양산화 속에서도 일부 국한된 지역에서만 인기가 있는? 그러한 기타들을 생각해 보았다.
한국에 있다면 이 기타중 한대는 소유하고 싶었던 기타들이기도 한데...
그 첫번째 기타가 스윙에서 발매된 제프왓슨 모델에 해당한다. 기타리스트자체는
80년대부터 유명한 나이트레인저의 기타리스트로써 그 인지도는 높지는 스윙이라는 국산 브랜드가 갖는 협소한 시장 경쟁력으로 아마도 이모델은 양산화 되었어도,,
추후에 희소성이 생기지 않겠는가? 라고 멋대로 생각해 보았다.
닐자자라는 기타의 인기여부가 국한된 인기이기에... 즉 한국과 중국등에서만의
국한된 인기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락음반이 넘치는 일본에서도
닐자자의 음반은 라이센스로 한장 발매가 되었었고, 기타매니아를 제외한 닐자자의 일본내에서 인지도는 한국과 비교해 보면 극히 낮다.
나중에 이모델은 EBAY등의 유럽및 미국시장에서 서양인들에게 높은 가격으로 팔리게 되지 않을까?
지금이 아닌 라이센스 계약이 끊겨서 더이상 생산이 되지 않고나서 십년후에~
2007년도에 나온모델이라는데... 인터넷을 보니,, 최근 한국공장에서 안만든다는
소리도 있고 해서 만약 첫번째 모델과 두번째 모델중 희소성이 오를것을 예상한다면 단연 첫번째 블루모델이 되겠지..
하이럼블럭 모델인데,
이전의 인기만큼은 그렇게 없지만 이 기타도 생산이 안되면 희소성좀 붙을것 같아서 한장...
마지막으로 데임의 이현석씨 시그네이쳐 모델인데,, 예전 CORT에서도 이현석씨의
모델이 발매가 되었다. 이전 그의 모델을 구하려고 해도 아마도 쉽게 구하지는 못할것이다.
한국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본같은 경우에서는 CORT의 초창기 모델은 보기가 힘듬.
이와 마찬가지로 데임에서 출시된 이 모델은 분명히 생산종료후 몇년이 지나면 값이 조금오르지 않을까?외국인 기타키즈중 이현석씨의 존재를 알고, 열성적이 팬이 있다는 전제하에....
마지막으로 이사진은 데임사이트에서 그냥 발견한 기타인데,,,
중저가인 20만원대이다... 역시 본인은 중저가 기타가 그냥 마음이 편한것 같다.
잃어버려도 속쓰리지 않고... 기타 내 팽겨치고 관리안해도 뭐 부담없는...
요즘은 이러한 색상이 바디가 무지 무지 무지 마음에 끌린다.
한국에 있었다면 요기타 샀을것 같은 예감이 80퍼센트정도 든다... 음...
개인적인 선호감의 차이이겠지만... 데임이나 스윙이나 저 헤드모양좀 어떻게좀
했으면 더 멋졌을 텐데...
'GUITAR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3일 현재 가장 마음에 드는 기타사운드,,, (4) | 2010.04.03 |
---|---|
세이키마츠 1999 blood list band score를 구입하다 (2) | 2009.11.21 |
기타소리가 않들릴때... (0) | 2008.10.02 |
하루하타 미치야 (0) | 2008.01.27 |
1년만에 기타줄을 갈다... (0) | 200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