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을 보고 오다.
오랜만에 찾아간 극장,,,오늘 보고온 영화는 퍼시픽림,,, 이거 보고 싶었나? 아니 전혀 볼생각도 계획도 없었으나,, 어찌하다보니 보게되었다.자주가는 토호시네마,, 일본이 휴가철이며,,, 현재 오봉시즌임에 불구하고 한산한 극장,,,정말이지,, 극장에 사람없는게 나는 제일 좋다. 극장가면 항상 먹게되는 팝콥,, 특히 캬라멜콘맛 팝콘은 신이 만들어낸 음식이 아닐런지,,, 영화감상평 : 트랜스포머를 극장에서 보지 못했기에 이번영화는 트랜스포머의 박진감을 스크린에서 즐기고 싶었다.박진감 충분히 있었다. 게다가 3D로 봐서 바로 눈앞에서 싸우는 맛이 있었는데,, 줄거리와 연기력 딸린 배우들을 보고 있노라니,, 하품이 저절로 나왔다. 뭐 간단히 말하면 트랜스포머 생각하고 극장을 간다면 말리고 싶다.왜 극장에서 안본..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