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매거진 2009년 12월호
지미페이지옹의 젊은시절의 모습을 커버로 장식한 기타매거진 2019년 12월호.어떤 기사가 있었기에 이 잡지를 사게되었을까? 당시 비즈의 매직앨범이 나왔으며 매직앨범에 대한 프레이즈 설명이 간략히 나왔었다.그 프레이즈 쳐볼려고 샀었는데,,,지금도 안쳐보고 있다. 상당히 흥미있었던 기사는 내가 좋아하는 수에하라상이 직접 샘플데모를 만들어 제공한 칼럼이 있는데 바로위 사진의 나의 이펙터 페달로 만들어 보는 슈퍼기타리스트 톤이라는 기사가 있었다.정말 대중화된 이펙터 페달로 각 기타리스트들의 특징적인 톤을 절묘하게 뽑아내서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조 보나마사의 레슨,,, 가장 재미있고,,, 이 잡지를 사게 만들었던 것은 호리사와 토시키 상이 오랜만에 기타매거진에 투고한 중급기타리스트 강화 프로그램에서 아밍주..
2014.05.30